작성자하나하나 하하작성시간16.04.15
학당 이정관목사입니다. 예찬방의 봉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페인트의 작업이 위험하고 힘들다는 사실을 직접 일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작업을 안전하게 마치신 김무근 집사님과 봉사하신 분들 몸이 무척 힘드시죠? 봉사하시는 분들이 몸살은 나지 않았는지 염려가 됩니다. 교회 앞을 지나가시는 분들마다 새롭게 단장한 교회를 보시며 좋아하십니다. 감사드리며 계획사업의 진행과 안전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