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이 모세에게 이르러 말하되 우리가 여호와와 당신을 향하여 원망함으로 범죄하였사오니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 뱀들을 우리에게서 떠나게 하소서 모세가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불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매달아라 물린 자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 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다니 뱀에게 물린 자가 놋뱀을 쳐다본즉 모두 살더라" 등과 같이 증거되어 있는 오늘의 본문 말씀에서 잘 확인할 수 있는 것이듯이 심각한 죄악으로 인한 불뱀 심판 가운데에서 모세를 통한 장대 위의 놋뱀을 말씀대로 바라보았던 자들마다 다 살 수 있게 된 것은 일종의 구원의 역사인 것입니다..
그리고 그와 같은 하나님 아버지로 인한 구원의 역사에 있어 오직 한 분 구주 예수님 외에는 다른 길과 방법, 다른 구원자는 있을 수 없는 것으로 과거와 현재와 미래에 있어, 오늘 본문과 같은 구약의 때나 신약의 때, 더 나아가 오늘 이 시대 우리들에 있어서도 참으로 모든 시간과 시대들, 공간과 나라들을 뛰어넘어 오직 한 분 예수님만이 유일한 구원자이시고 유일한 방법이심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구주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시기 전의 때인 오늘 본문을 위시한 구약의 모든 믿음의 선배들과 권속들에 있어, 곧 그들이 믿음으로 구원에 참예케 되는 것일 뿐 아니라 죄악들과 싸울 수 있게 되고 혹 범한 죄악들에서는 자복하고 돌이키면서 살아 있고 깨어 있는 말씀의 신앙이 될 수 있음에 있어서는 오직 한 가지 외에 달리 다른 가능성이 있을 수 없는 것이라 할 수 있는 것으로 다름 아닌 바로 오실 메시야를 믿고 의지함인 것이며, 비록 모양과 방식에서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을지언정 근본적으로는 오늘 이 시간 우리들이 믿고 의지하고 있는 예수님과 조금도 다를 수 없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아담과 하와 때부터 구약의 믿음의 선배들과 권속들이 말 그대로 오실 메시야를 믿고 의지할 수 있도록 미리 구주 예수님에 대해 보이시고 안내하시며 연결될 수 있게 하는 다양한 예표와 모형과 그림자들, 약속과 계시와 상징들 등을 구약 성경 속 수없이 많은 곳들에서 마련해 두시면서 접촉점이 될 수 있게 하신 것입니다..
실상 그에 있어 무엇보다 구주 예수님께서 그 자체가 하나님이시고 하나님 만큼이신 분인 것이기에 가능한 것으로 실제로 온 세상과 전 인류, 모든 시간과 공간보다 더 크신 성자 하나님, 말 그대로 하나님이신 그 목숨값으로 모든 시간과 시대들, 공간과 나라들을 뛰어넘고 초월하시어 하나님만큼의 모든 대속과 대속, 나음과 화평 등과 같은 구원을 다 이루신 분인 것이기에 예수님 당시의 사람들 뿐 아니라 오늘 본문과 같은 구약의 믿음의 권속들에 있어서도, 더 나아가 십자가 이후 대략 2000년이나 지난 오늘 이 시대 우리들에 있어서도 온갖 모양의 구원의 일들, 심지어는 그 예수님 이름의 기도 응답 한 번과 같은 구원의 일들까지도 가능한 것입니다..
조금만 따지고 봐도 오늘 본문 당시에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대로 모세를 통한 장대 위의 놋뱀을 바라보고 의지한 것은 오늘날 우리들로 치면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과 근본적으로는 다를 수 없는 것인데..
좀 더 자세한 것은 첨부된 예배 및 설교 활용, 참조하실 수 있기를 원합니다
*공유된 것은 행복카페교회(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 2026년 6월 21일(주일) 주일 오전 예배 전체('놋뱀과 예수님'/민21:4~9/음성)입니다
https://youtu.be/T0KkRo0amgc?si=3Ym0BNCDNrojOntM
(혹 설교 부분만 필요하신 분들은 바로 위에 유튜브 링크 눌러 주세요)
"백성이 호르 산에서 출발하여 홍해 길을 따라 에돔 땅을 우회하려 하였다가 길로 말미암아 백성의 마음이 상하니라
백성이 하나님과 모세를 향하여 원망하되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해 내어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는가 이 곳에는 먹을 것도 없고 물도 없도다 우리 마음이 이 하찮은 음식을 싫어하노라 하매
여호와께서 불뱀들을 백성 중에 보내어 백성을 물게 하시므로 이스라엘 백성 중에 죽은 자가 많은지라
백성이 모세에게 이르러 말하되 우리가 여호와와 당신을 향하여 원망함으로 범죄하였사오니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 뱀들을 우리에게서 떠나게 하소서 모세가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불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매달아라 물린 자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
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다니 뱀에게 물린 자가 놋뱀을 쳐다본즉 모두 살더라"
(민수기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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