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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갈라디아서6장QT)

작성자루아흐|작성시간23.09.11|조회수126 목록 댓글 0

아래 본문은 하나님의 세계와 복음적 역사, 교계와 기독교의 역사, 살아 있는 믿음의 결단과 몸부림에 있어서 가장 많이 쓰이고 의지하며 활용되는 요절 중 하나로 한편으로는 잘못 이해하고 있거나 오해하고 있는 이들도 적지 않은데..

무엇보다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는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라고 증거된 말씀에 있어서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해 제대로 통찰하지 못한다면 자신도 모르게 잘못 믿고 오해해서 받아들이며 하나님의 뜻과 반대로 따르게 될 가능성이 크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예수님으로 인해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에 대해 그러하다는 것에 있어서 겉으로 드러난 예수님만 주목하고 하나님 아버지나 성령님에 대해 그 위치와 역할에 따라 통찰하지 못한다면 예수님이라는 이름만 이용할 뿐 자신의 힘과 의, 세상적 능력과 방법들에 자신도 모르게 점점 더 몰입하게 되고, 그러면서 하늘의 힘과 승리의 누림들은커녕 계속 실패하게 되거나 걸려 넘어지게 되는 경우들이 허다하며, 그와 함께 무엇이 잘못인지도 모른 채 그러한 헛된 몸부림들이 끊임없이 반복되어 지곤 하는 것인데..

사실상 내 안에 있는 온갖 연약하고 완악하며 시험 들고 유혹되는 것들을 물리치고 세상 속에서 많이 먹음직하고 보암직하며 한편으로는 위험하고 살벌한 모든 측면들을 극복할 수 있게 함에 있어 반드시 오직 한 분 구주 예수님의 십자가가 그 무엇보다 우선이고 필수이며 절대적인 것이 분명한 것이지만 그렇다고 결코 그러한 구주 예수님의 십자가 단독일 수는 없는 것으로 그렇듯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게 되고 내가 세상을 대하여 그렇게 될 수 있는 있는 실질적인 힘과 실제에 있어서 참으로 내 힘과 의, 인간적인 노력과 의지, 세상적 능력과 수단, 세상의 묘수와 대단한 것 등이 근본적인 답과 방법일 수는 없는 것이며, 그 위치와 역할 상 모든 주권과 통치와 섭리의 하나님 아버지께서 상상도 못할 사랑과 은혜와 능력으로 창세전부터 뜻하시고 계획하시며 약속하시고 예정하시며 준비하시고 진행하시면서 그의 시간에 따라 하나하나 나타내시고 경험케 하시며 성취해 나가시는 하늘의 힘과 구원의 일들에 속한 것이자 직접적, 현실적, 경험적인 면에서는 그 위치와 역할에 따라 하나님 아버지의 영이시자 구주 예수님의 이름에 약속되신 분이며 시공을 넘는 전지전능의 하늘의 힘으로 하나님 아버지의 모든 뜻과 약속과 말씀들을 다 실행하시고 특히 그 한가운데 계신 구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그 목숨값으로 다 이루신 구원의 일들을 시간과 공간들을 초월해서 믿음과 함께 말씀대로 하나하나 모두 다 실제가 되게 하시는 성령님으로 인한 하늘의 힘과 역사가 아닐 수 없는 것이고, 근원적으로는 그렇듯 우리 인생들이 이 세상에서, 또한 세상 끝 날과 신령한 몸으로의 부활, 영원한 나라, 영원한 생명에 이르기까지 경험할 수 있는 모든 종류의 하늘의 힘과 구원의 일들의 중심, 근본, 실체이신 분일 뿐 아니라 그 존재와 개념 상 구약과 신약 시대, 오늘날 우리들, 모든 인류 역사들, 심지어는 천지창조와 창세전, 세상 끝 날과 영원에 이르기까지 잠시라도 분리, 별개, 변개이실 수 없는 반면 언제나 함께 이시고 그 역할에 따라 완벽하게 조화되시며 완전히 하나되시어 한 뜻을 이루시는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의 역사가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잘 통찰해 보면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렇게 될 수 있는 자들과 일들에 있어서 가장 먼저는 하나님 아버지의 창세전부터의 뜻과 약속과 섭리 안에서 오직 한 분 구주 예수님을 믿음으로 값없이 구원에 참예케 되고 마치 목욕하듯 통째로 하나님의 것이 되며, 직접적, 경험적으로는 그 이름에 약속되신 성령님으로 인한 시공을 넘는 하늘의 힘과 실제로 인해 정말 천국과 부활과 영생의 백성으로 거듭나게 되고, 본질적으로는 말씀의 백성으로 뒤바뀌게 되는 것이 모든 우선이고 전제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뿐만 아니라 악한 세력들이 우는 사자들과 같이 삼킬 자들을 찾는 이 험악한 세상에서 연약한 육신의 몸을 입고 우리 주님께서 이 세상에 다시 오시는 날까지, 또는 이 세상에서의 삶이 다하는 날까지 사는 동안 옛 사람과 같이 더 이상 죄와 세속과 정욕과 미움과 원망과 우상과 자기 소견과 온갖 불신앙들 등으로 인한 병들고 죽은듯한 신앙이 아니라, 또한 나 자신의 힘과 의, 세상적 능력과 방법들 등도 아닌 처음에 믿음으로 구원에 참예케 된 사랑, 이치와 마찬가지로 하나님 아버지의 창세전부터의 뜻과 약속과 섭리 안에서 날마다 순간마다 사도 바울과 같이 오직 한 분 구주 예수님의 십자가를 자랑하고 붙잡으며 그 이름으로 기도하고 찬미하면서 바로 그 이름에 약속되신 성령님으로 인한 시공을 넘는 하늘의 힘과 실제를 덧입어 세상을 향한 나 자신의 온갖 연약과 유혹들을 물리칠 수 있는 것일 뿐만 아니라 나를 향한 세상의 달콤하거나 무서운 것들도 이길 수 있는 것이고, 조금 더 원론적으로 말하면 죄악들과 피 흘리기까지 싸울 수 있는 것이며, 능히 이길 수도 있는 것이고, 혹 범하게 된 죄악들에서는 자복하고 돌이킬 수도 있는 것이며, 그로 인한 사함과 나음들, 회복과 역전들도 실제로 경험할 수 있게 되는 것이고, 더 나아가 주야로 더욱 말씀을 사모하고 가까이하며 읽고 들으며 묵상하고 실천하며 증거하는 등과 같은 결단과 몸부림들도 가능한 것이며..

그와 함께 가면 갈수록 더 직접적으로는 말씀의 영이신 성령님으로 생생하고 충만하게 되고, 근원적으로는 말씀으로 하나되신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의 기뻐 역사하심으로 인한 하늘의 힘과 구원의 일들이 더욱 강렬하고 풍성하게 되는 것이며, 그러면서 더욱 더 죄악들과 싸울 수 있고 되고, 더더욱 말씀의 신앙, 말씀의 열정이 됨과 함께 점점 더 장성한 믿음이 되며, 강한 군사와 같은 신앙이 되고, 점진적, 점증적인 선순환이 나타나는 일들이 많으며, 어느 순간엔가 참으로 사도 바울이나 베드로 등과 같이 목숨까지도 아끼지 않는 복음과 축복과 부흥의 강력하고 기적적인 통로가 되기까지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갈라디아서6:14)

 

*양범주목사의 '21세기 두란노서원'/2023년 9월 11일(월)1/사진 조연진사모, 이미지 박원영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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