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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故鄕

작성자정순준|작성시간26.06.08|조회수166 목록 댓글 0


고향 故鄕 / 정 순준

해 질 무렵
굴뚝 연기 하나 피어오르면

가슴 먼저
먼 길을 돌아갑니다

불러도
대답없는 엄마인데

그리움은
아직도
고향 문앞에 서 있습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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