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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2026년 06월 06일 (토) 제목 : 다윗의 마지막 노래 오늘의 말씀 : 사무엘하 23:1-17

작성자들꽃|작성시간26.06.06|조회수28 목록 댓글 0

20260606()

제목 : 다윗의 마지막 노래

오늘의 말씀 : 사무엘하 23:1-17 찬송가: 349(387)

 

1 이는 다윗의 마지막 말이라 이새의 아들 다윗이 말함이여 높이 세워진 자, 야곱의 하나님께로부터 기름 부음 받은 자, 이스라엘의 노래 잘 하는 자가 말하노라

2 여호와의 영이 나를 통하여 말씀하심이여 그의 말씀이 내 혀에 있도다

3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씀하시며 이스라엘의 반석이 내게 이르시기를 사람을 공의로 다스리는 자,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다스리는 자여

4 그는 돋는 해의 아침 빛 같고 구름 없는 아침 같고 비 내린 후의 광선으로 땅에서 움이 돋는 새 풀 같으니라 하시도다

5 내 집이 하나님 앞에 이같지 아니하냐 하나님이 나와 더불어 영원한 언약을 세우사 만사에 구비하고 견고하게 하셨으니 나의 모든 구원과 나의 모든 소원을 어찌 이루지 아니하시랴

6 그러나 사악한 자는 다 내버려질 가시나무 같으니 이는 손으로 잡을 수 없음이로다

7 그것들을 만지는 자는 철과 창자루를 가져야 하리니 그것들이 당장에 불살리리로다 하니라

8 다윗의 용사들의 이름은 이러하니라 다그몬 사람 요셉밧세벳이라고도 하고 에센 사람 아디노라고도 하는 자는 군지휘관의 두목이라 그가 단번에 팔백 명을 쳐죽였더라

9 그 다음은 아호아 사람 도대의 아들 엘르아살이니 다윗과 함께 한 세 용사 중의 한 사람이라 블레셋 사람들이 싸우려고 거기에 모이매 이스라엘 사람들이 물러간지라 세 용사가 싸움을 돋우고

10 그가 나가서 손이 피곤하여 그의 손이 칼에 붙기까지 블레셋 사람을 치니라 그 날에 여호와께서 크게 이기게 하셨으므로 백성들은 돌아와 그의 뒤를 따라가며 노략할 뿐이었더라

11 그 다음은 하랄 사람 아게의 아들 삼마라 블레셋 사람들이 사기가 올라 거기 녹두나무가 가득한 한쪽 밭에 모이매 백성들은 블레셋 사람들 앞에서 도망하되

12 그는 그 밭 가운데 서서 막아 블레셋 사람들을 친지라 여호와께서 큰 구원을 이루시니라

13 또 삼십 두목 중 세 사람이 곡식 벨 때에 아둘람 굴에 내려가 다윗에게 나아갔는데 때에 블레셋 사람의 한 무리가 르바임 골짜기에 진 쳤더라

14 그 때에 다윗은 산성에 있고 그 때에 블레셋 사람의 요새는 베들레헴에 있는지라

15 다윗이 소원하여 이르되 베들레헴 성문 곁 우물 물을 누가 내게 마시게 할까 하매

16 세 용사가 블레셋 사람의 진영을 돌파하고 지나가서 베들레헴 성문 곁 우물 물을 길어 가지고 다윗에게로 왔으나 다윗이 마시기를 기뻐하지 아니하고 그 물을 여호와께 부어 드리며

17 이르되 여호와여 내가 나를 위하여 결단코 이런 일을 하지 아니하리이다 이는 목숨을 걸고 갔던 사람들의 피가 아니니이까 하고 마시기를 즐겨하지 아니하니라 세 용사가 이런 일을 행하였더라

 

중심 단어

다윗, 마지막 말, 여호와의 영, 말씀, 영원한 언약, 다윗의 용사

 

주제별 목록 작성

다윗 왕권의 성격

2: 여호와의 영과 말씀에 의하여 세워진 왕권이다

3: 사람을 공의로 다스리고,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다스렸다

5: 임시적인 조치가 아니라 하나님의 언약에 근거한 영원한 실제다

 

도움말

1. 이스라엘의 반석(3): ‘이스라엘의 영원한 의지가 되시는 하나님을 가리킨다. 여기서 반석영원 지속성과 신뢰성을 상징한다.

 

말씀묵상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것

다윗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하나님의 통치를 이루는 자를 돋는 해의 아침 빛, 구름 없는 아침, 비 내린 후에 움이 돋는 새 풀’(4)에 비유하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은 생명력과 순결함과 소망을 상징합니다. 다윗은 자신의 왕조가 하나님 앞에 바로 이런 위치에 있음을 밝히며, 아마도 자신이 지니고 있는 믿음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마음이 그의 대를 잇는 후손들의 삶에서도 나타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런 선언을 하고 있는 듯합니다. 또한 본문은 모든 왕의 판단 기준이 될 이상적인 왕, 곧 예수 그리스도를 제시해 줄 뿐만 아니라 크고 작은 모든 인간의 이상형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공의를 행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은 복을 받을 것이고, 또한 다른 이들에게도 복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혼돈과 파멸을 좋아하는 사악한 자들은 그들의 마음에 원하는 대로 받을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순리입니다.

 

언약에 충실하신 하나님

다윗은 언약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향한 확신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나와 더불어 영원한 언약을 세우사 만사에 구비하고 견고하게 하셨으니 나의 모든 구원과 나의 모든 소원을 어찌 이루지 아니하시랴”(5)는 고백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다윗의 확신이 헛되지 않도록 그 언약을 성취해 가셨습니다. 이는 이집트와 메소포타미아에서 한 왕가의 지속 평균이 100년 미만인 것에 비해 다윗 왕국은 400년간 지속된 것을 통해서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계약의 대상인 불충실한 인간의 모습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당신의 약속에 충실하십니다. 하나님의 이 견고한 약속을 붙드는 자마다 그 약속의 축복을 함께 누리게 될 것입니다.

 

도움질문

본문 관찰

 

1. 본문에서 다윗 왕권의 성격에 대한 내용을 살펴보십시오(주제별 목록 작성 참조).

2. 사람을 공의로 다스리는 자,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다스리는 자는 무엇과 같습니까(3-4)?

3. 본문의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깊은 묵상

 

1. 여러분은 장래 일에 대해 어떤 소망과 확신을 갖고 있습니까?

2. 약속에 충실하신 하나님을 묵상하며 찬양의 기도를 올려드리십시오.

3. 오늘 여러분에게 주시는 특별한 말씀(깨달은 점, 느낀 점, 적용점 등)은 무엇입니까?

 

<오늘의 묵상>

 

다윗은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며 자신을 이렇게 표현하고 있다.

‘1 이는 다윗의 마지막 말이라 이새의 아들 다윗이 말함이여 높이 세워진 자, 야곱의 하나님께로부터 기름 부음 받은 자, 이스라엘의 노래 잘 하는 자가 말하노라

이새의 아들 다윗, 하나님으로부터 높이 세워진 자, 하나님께로부터 기름 부음 받은 자, 하나님을 평생 찬양한 자.

아마도 다윗은 나단 선지자에게 들었던 하나님의 말씀을 평생 마음 판에 새기고 살았던 것 같다.

삼상7:9 네가 가는 모든 곳에서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 모든 원수를 네 앞에서 멸하였은즉 땅에서 위대한 자들의 이름 같이 네 이름을 위대하게 만들어 주리라

그리고 하나님은 다윗에게 약속하신 대로 다윗과 함께 해 주셨고, 모든 원수를 물리쳐 주셨고, 그의 이름을 위대하게 만들어 주셨다.

 

또한 다윗은 자신을 성령의 사람으로 표현하고 있다.

‘2 여호와의 영이 나를 통하여 말씀하심이여 그의 말씀이 내 혀에 있도다

예전과 다르게 성령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셔서 간절히 구하는 나에게 감동으로 다가오고 있다.

 

하나님은 나에게 더 이상 도망칠 곳이 없음을 보게 하셨다. 더 이상 밑으로 떨어질 곳도 없고, 더 이상 멀리 도망칠 곳도 없음을 보게 하셨다.

마치 요나처럼 도망치려고 했던 나에게 이제는 모든 것을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것은 얼마나 하나님께서 교회를 살리고 목회자들을 살리고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들로 세워가길 원하시는 마음이 간절한지를 깨닫게 하시고 느끼게 하셨기 때문이다. 그래서 성령을 간절히 구할 수 밖에 없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나를 세워주시고 계심을 보게 하신다.

 

그리고 성령께서 내 안에 이 단어를 떠올릴 때마다 흥분하게 하신다. 그 단어는 바로 공의

다윗에게 하나님의 공의가 있었다. 그 공의의 기준은 언제나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마음, 하나님이 주신 율법과 규례였다. 공의속에는 사랑심판이 공존한다. ‘공의는 불의와 싸우게 하고 불평등, 차별과 싸우게 한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 안에서 모두가 한 마음으로 하나가 될 수 있는 힘을 갖게 하신다.

‘3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씀하시며 이스라엘의 반석이 내게 이르시기를 사람을 공의로 다스리는 자,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다스리는 자여

 

그렇기 때문에 다윗에겐 다윗과 같이 목숨을 건 충신들이 있었다.

‘17 이르되 여호와여 내가 나를 위하여 결단코 이런 일을 하지 아니하리이다 이는 목숨을 걸고 갔던 사람들의 피가 아니니이까 하고 마시기를 즐겨하지 아니하니라 세 용사가 이런 일을 행하였더라

 

두 분의 강사님을 통해 이런 말을 들었다.

한 분은 목사님은 하나님이 보여주시는 것 집중하시고 그 길로 가시는 분이십니다!’

또 한 분은 목사님은 생각에는 오직 작은 교회를 살리는 일만 있는 것 같습니다!’

저분들에게 그렇게 보였다면 그래도 내가 주님의 뜻을 따라 바르게 가고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본심은 그렇지 않다. 도망치고 싶다. 들꽃교회 사역에만 집중하고 싶다. 좀 여유를 가지고 살아가고 싶다. ‘나도 이제는...’ 하지만 하나님 손에 붙들려 있고 내 마음은 성령께서 주시는 마음 즉 하나님이 간절히 이 시대 이루길 원하시는 그 마음으로 채워져 있기에 대화 속에 자연스럽게 흘러나오게 되는 것 같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없기에 주가 일하시길 간절히 기도할 수 밖에 없고 성령을 의지할 수 밖에 없다. 간절히 바라기는 내 곁에는 다윗처럼 목숨을 걸 수 있는 동역자들이 함께 하길 기도할 뿐이다.

 

사랑의 주님. 저도 다윗처럼 나의 마지막 말이 모든 것이 다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임을 고백하게 하옵소서. 저를 택하심도 저에게 사명 주심도, 그 사명을 이루심도, 그리고 동역자로 붙여주신 소중한 모든 분들까지 모두 주님께로부터 온 것임을 고백하고 주님을 찬양하는 종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공의를 절대로 잃어버리지 않게 하옵시되 하나님의 마음을 담아 사랑할 줄 아는 종이 되게 하옵소서.

들꽃교회 모든 성도들이 이 위대한 하나님의 계획 아래 있음을 분명히 알게 하시고 그 은혜아래 살아가는 분들임을 깨닫고 감사하는 주님의 날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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