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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2026년 06월 07일 (일) 제목 : 다윗의 용사들 오늘의 말씀 : 사무엘하 23:18-39

작성자들꽃|작성시간26.06.07|조회수29 목록 댓글 0

20260607()

제목 : 다윗의 용사들

오늘의 말씀 : 사무엘하 23:18-39 찬송가: 359(401)

 

18 또 스루야의 아들 요압의 아우 아비새이니 그는 그 세 사람의 우두머리라 그가 그의 창을 들어 삼백 명을 죽이고 세 사람 중에 이름을 얻었으니

19 그는 세 사람 중에 가장 존귀한 자가 아니냐 그가 그들의 우두머리가 되었으나 그러나 첫 세 사람에게는 미치지 못하였더라

20 또 갑스엘 용사의 손자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이니 그는 용맹스런 일을 행한 자라 일찍이 모압 아리엘의 아들 둘을 죽였고 또 눈이 올 때에 구덩이에 내려가서 사자 한 마리를 쳐죽였으며

21 또 장대한 애굽 사람을 죽였는데 그의 손에 창이 있어도 그가 막대기를 가지고 내려가 그 애굽 사람의 손에서 창을 빼앗아 그 창으로 그를 죽였더라

22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가 이런 일을 행하였으므로 세 용사 중에 이름을 얻고

23 삼십 명보다 존귀하나 그러나 세 사람에게는 미치지 못하였더라 다윗이 그를 세워 시위대 대장을 삼았더라

24 요압의 아우 아사헬은 삼십 명 중의 하나요 또 베들레헴 도도의 아들 엘하난과

25 하롯 사람 삼훗과 하롯 사람 엘리가와

26 발디 사람 헬레스와 드고아 사람 익게스의 아들 이라와

27 아나돗 사람 아비에셀과 후사 사람 므분내와

28 아호아 사람 살몬과 느도바 사람 마하래와

29 느도바 사람 바아나의 아들 헬렙과 베냐민 자손에 속한 기브아 사람 리배의 아들 잇대와

30 비라돈 사람 브나야와 가아스 시냇가에 사는 힛대와

31 아르바 사람 아비알본과 바르훔 사람 아스마웻과

32 사알본 사람 엘리아바와 야센의 아들 요나단과

33 하랄 사람 삼마와 아랄 사람 사랄의 아들 아히암과

34 마아가 사람의 손자 아하스배의 아들 엘리벨렛과 길로 사람 아히도벨의 아들 엘리암과

35 갈멜 사람 헤스래와 아랍 사람 바아래와

36 소바 사람 나단의 아들 이갈과 갓 사람 바니와

37 암몬 사람 셀렉과 스루야의 아들 요압의 무기를 잡은 자 브에롯 사람 나하래와

38 이델 사람 이라와 이델 사람 가렙과

39 헷 사람 우리아라 이상 총수가 삼십칠 명이었더라

 

중심 단어

다윗, 세 용사, 삼십칠 명

 

주제별 목록 작성

다윗의 용사들

18: 아비새

20: 브나야

24: 아사헬

24-39: 총수가 삼십칠 명

 

도움말

1. 시위대 대장(23): ‘듣다라는 뜻에서 유래했으며, ‘복종, 순종하는 자라는 의미를 가진다. 여기서는 왕의 측근에게서 왕의 명령을 전달받고 그 명령을 준행하는 왕의 비서실장이라 본다.

2. 마아가(34): ‘압박이라는 뜻으로 헤르몬 산 남쪽에 위치한 아람 국가다.

3. 무기를 잡은 자(37): 지휘관의 무기를 들고 다니던 일종의 부관 혹은 경호원을 말한다.

 

말씀묵상

언급되는 우리아

본문에 등장하는 용사들은 다윗 왕국의 건설과 발전을 위해 충성하고 헌신한 자들이었습니다. 그런데 본문에서 마지막 용사의 이름으로 우리아가 나옵니다. 우리아는 평범하게 징병된 인물이 아니라 왕에 의해, 그리고 왕을 위해 특별히 모집된 이방의 전문 군인이었습니다. 그러기에 이스라엘의 경건한 병사로서 행동했던 우리아의 모습은 다윗의 죄를 다시 한 번 떠오르게 합니다.

 

숨겨진 헌신, 숨겨진 이름

37명의 용사들은 다윗의 눈에 너무나 귀하고 자신의 생명과도 같은 자들이었음이 분명합니다. 이들 한 사람 한 사람의 헌신과 충성이 없었다면 그와 같은 왕국을 이루기 힘들었을 것입니다. 다윗의 위업과 공적, 명성 그 이면에는 이들의 땀과 피가 있었기 때문에 그 모든 것이 가능했던 것입니다. 우리의 교회 공동체 안에도 숨어 있는 이름들이 있습니다.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 자리에서 헌신하고 수고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자들은 하나님으로부터 아름다운 열매를 거두게 될 것입니다. 공동체 안에서 이런 말 없는 수고들을 보며, 서로를 소중히 여기고 존귀히 여기는 높임이 일어나도록 합시다.

 

도움질문

본문 관찰

 

1. 본문에서 다윗의 용사들에 대한 내용을 살펴보십시오(주제별 목록 작성 참조).

 

깊은 묵상

 

1. 여러분은 교회 공동체 안에서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돌아보십시오.

 

<오늘의 묵상>

 

아비새 만큼이나 충성스런 신하가 또 있을까? 그런데 다윗은 그는 세 사람 중에 가장 존귀한 자가 아니냐 그가 그들의 우두머리가 되었으나 그러나 첫 세 사람에게는 미치지 못하였더라라고 말하고 있다.

브나야 또한 용맹하고 충성스런 신하였기에 시위대 대장으로 삼았지만 세 용사 중에 이름을 얻고 삼십 명보다 존귀하나 그러나 세 사람에게는 미치지 못하였더라라고 말하고 있다.

하지만 누구 더 귀하고 덜 귀하냐?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누가 더 충성스러운가 비교하는 것도 아니다. 첫 번째 세 사람은 요셉밧세벳, 엘아살, 삼마는 다윗이 여기서 언급하지 않았다면 모를 이름들이다.

이 첫 세 사람은 다윗이 가장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고 영적으로, 육적으로 가장 깊은 고난의 구덩이에 있을 때 목숨 걸고 곁을 지킨 자들이었기 때문이다. 어려웠던 시절부터 목숨 걸고 함께 싸웠던 전우들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베들레헴 우물물을 길어 온 사건을 언급하고 있는 것이다. 이 사건은 단순한 용맹함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다윗을 위해 목숨을 건 충성과 헌신을 보여 준 사건이기 때문이다.

베들레헴 성문 곁 우물 물을 누가 내게 마시게 할까?”

그러자 세 용사가 블레셋 사람의 진영을 돌파하고 지나가서 베들레헴 성문 곁 우물 물을 길어 가지고 다윗에게로 가지고 왔다. 다윗은 그 물을 보고 마실 수가 없었다. 그래서 그 물을 여호와께 부어 드리며 내가 나를 위하여 결단코 이런 일을 하지 아니하리이다 이는 목숨을 걸고 갔던 사람들의 피가 아니니이까?”라고 말했던 것이다. “세 용사가 이런 일을 행하였더라

그래서 아비새와 브나야가 아무리 뛰어난 공적을 세우고 삼백 명을 죽였어도, 먼저 된 자들이 흘린 피와 눈물, 그리고 그들이 나라를 세우는데 공헌한 공적을 뛰어넘을 수는 없다고 다윗은 말하고 있는 것이다.

 

다윗 곁에 이런 용사가 한 사람만 있어도 다윗을 위대하다고 말할 것이다. 그런데 세 용사가 있었다. 뿐만아니라 아비새, 브나야와 같은 충신들이 무려 37명이 있었다. 이 명단 마지막에 헷 사람 우리아도 기록되고 있다. 어쩌면 다윗은 밧세바를 보면서 옛날 우리아의 모습을 떠올리지 않았을까?

언약궤와 이스라엘과 유다가 야영 중에 있고 내 주 요압과 내 왕의 부하들이 바깥 들에 진 치고 있거늘 내가 어찌 내 집으로 가서 먹고 마시고 내 처와 같이 자리이까 내가 이 일을 행하지 아니하기로 왕의 살아 계심과 왕의 혼의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나이다

 

이 말씀을 묵상할 때마다 동시에 떠오르는 인물이 있다. ‘브리스가와 아굴라부부다.

16:3 너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나의 동역자들인 브리스가와 아굴라에게 문안하라

4 그들은 내 목숨을 위하여 자기들의 목까지도 내놓았나니 나뿐 아니라 이방인의 모든 교회도 그들에게 감사하느니라

 

이렇게 충성스러운 사람들은 도대체 목숨이 몇가라는 말인가?... 도대체 어떻게 관계를 맺고 살았기에 이런 관계를 형성할 수 있었을까?

 

주님은 우리에게 이런 친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라고 말씀하신다.

15:13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

14 너희는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요일3:16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이 부러움이 나의 것이 되려면 내가 먼저 목숨을 버리는 사랑을 해야 한다. 어찌해야 할까?...

 

사랑의 주님. 먼저 목숨을 버리는 사랑을 할 줄 알아야 하는데 다윗, 바울을 바라보며 부러워만 하고 있는 종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주지 않고 받기만 하려고 하는 이기적인 사랑이 아니라 예수님처럼 목숨을 버리는 사랑을 할 수 있게 성령으로 충만케 하옵소서.

먼저 주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먼저 사랑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그리고 용납하고 품어줄 수 있는 넓은 마음을 주시옵소서. 오늘도 들꽃 가족들을 이런 마음으로 사랑하고 품어 줌으로 서로 자랑스러워 하는 동역자가 되게 하시고 서로 사랑하는 천국의 날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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