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되게 하신 성령님
에베소서 4:1-16
1 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일에 합당하게 행하여
2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3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몸은 감옥에 갇혀 있는 바울이지만 그 환경에 갇혀 있지 않고 주 안에서 영적인 자유를 누리며 여전히 교회와 성도들을 위해 권면하고 계심이 참으로 존경스럽다.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일에...'
내가 스스로 교회에 간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부르셨기에 교회에 갈 수 있었다는 것이다.
죄인으로서 죽을 수 밖에 없던 인생을 부르심의 은혜로 영생하게 하셨음에 감사를 드린다.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성령님은 우리를 부르시고 이미 하나 되게 하셨기에 우리의 사명은 주 안에서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켜야 함을 보게하시고 깨닫게 하심에 감사드린다.
이것을 힘써 지켜야 할 때에는 절대 나의 의지로는 할 수 없다.
사람의 생각이 각각 다르고 자기가 옳다 주장하기 때문에 세상은 늘 자신의 목소리를 내려고 시끄럽다.
그러나 주 안에서 하나됨이란 먼저 스스로가 겸손하고 온유하며 오래참고 서로 용납해야 성령께서 하나 되게 하신 것을 지킬 수 있음을 보게 하신다.
성령 하나님
말씀안에 저의 생각과 마음이 자유하게 하소서.
온유하지 않으면 겸손할 수가 없고 오래 참지 않으면 사랑으로 용납할 수가 없음을 깨닫게 하심에 감사 드립니다.
연약한 저로서는 할 수 없음을 고백하오니 하나님의 긍휼하신 은혜로 예수님께서 제게 먼저 보이신 십자가의 사랑을 본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제 안에 주님의 사랑으로 오래 참는 것과 온유하여 절제하기를 구하오니 성령의 열매 맺게 하셔서 성령께서 하나 되게 하신 것을 겸손함으로 힘써 지키는 거룩한 교회의 지체요 성도로 세워지게 하소서.
7 우리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은혜를 주셨나니
우리의 하나됨의 목표는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함께 자라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하나님은 똑같은 은혜를 주신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의 분량대로 공급해 주셨음을 인정하고 감사해야 함을 깨닫게 하신다.
15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시라
우리의 목적은 예수 그리스도 이므로 각각의 은사를 주신 지체가 자라기를 중보기도하며 같은 목적지를 향해 나란히 걸어갈 때 날마다 자라게 하심으로
하나님의 사랑의 은혜로 함께 세워져 가는 들꽃교회를 소망하게 하심에 감사드린다.
소망의 하나님
우리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은혜 주셨음을 깨닫게 하셔서 각 지체가 세워지기를 위해 기도하게 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로써 주님의 부르심에 합당한 일로 사용되게 하셔서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일에 힘쓰게 하소서.
성령으로 하나 되게 하신 들꽃 교회와 그 공동체를 통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실 것을 믿음으로 감사드리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