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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2026년 06월 16일 (화) 옛 사람과 새 사람 오늘의 말씀 : 에베소서 4:17-32

작성자들꽃|작성시간26.06.16|조회수22 목록 댓글 0

20260616()

옛 사람과 새 사람

오늘의 말씀 : 에베소서 4:17-32 찬송가: 285(209)

 

17 그러므로 내가 이것을 말하며 주 안에서 증언하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이방인이 그 마음의 허망한 것으로 행함 같이 행하지 말라

18 그들의 총명이 어두워지고 그들 가운데 있는 무지함과 그들의 마음이 굳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도다

19 그들이 감각 없는 자가 되어 자신을 방탕에 방임하여 모든 더러운 것을 욕심으로 행하되

20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를 그같이 배우지 아니하였느니라

21 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 같이 너희가 참으로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을진대

22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23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25 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과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 이는 우리가 서로 지체가 됨이라 26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27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28 도둑질하는 자는 다시 도둑질하지 말고 돌이켜 가난한 자에게 구제할 수 있도록 자기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라

29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 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30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원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31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비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32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중심 단어

이방인, 하나님의 생명, 진리, 옛 사람, , 새 사람, 선한 일

 

주제별 목록 작성

이방인의 본질

17: 마음속에 허망한 것이 있다

18: 총명이 어두워지고 무지하다/ 마음이 굳어져 하나님의 생명이 없다

19: 감각이 없어 방탕에 자신을 방임하여 욕심에 따라 모든 더러운 것을 행한다

 

도움말

1. 굳어짐(18): 양심이 마비돼 분별력이 없는 상태를 뜻한다.

2. 수고하여(28): 피곤해 지칠 정도로 열심히 노동에 힘쓰라는 뜻이다.

3. 비방(31): 이름이나 명예를 더럽히는 말이나 행동을 말하며, 여기서는 특히 하나님의 신성을 더럽히는 신성모독적 행위를 뜻한다.

 

말씀묵상

벗어 버려야 할 옛 사람

17절의 이방인은 옛 사람을 상징하는 단어로, 우리가 예수님을 믿기 이전의 영적 신분 상태를 말합니다. 진리가 없는 옛 사람에게는 공허하고 허무한 마음뿐입니다. 그리고 그 허망한 마음으로 인해 방탕하고 무기력한 가운데서 살아갑니다. 총명이 없으므로 영적으로 무지하며 마음이 돌과 같이 굳어져 있습니다(18). 그 속에는 하나님의 생명이 뿌리 내릴 자리가 없습니다. 마치 뿌리가 잘려 나간 식물처럼 생명력을 공급받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옛 사람은 감각이 없는 자처럼 마음속의 더 깊은 욕망을 주체하지 못하고 자기 자신을 방탕한 가운데 방치해 버립니다(19).

 

입어야 할 새 사람

우리가 예수님을 믿으면 심령이 새로워지고 마음의 태도와 생각의 방향이 전환됩니다. 물론 이 변화와 전환이 그리 쉬운 것은 아닙니다. 에베소 교회 성도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들은 이미 그리스도를 배웠고(20), 예수 안에 있는 진리를 듣고 가르침을 받았지만(21) 그대로 실천하기는 힘들었습니다. 새 사람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시는 것입니다(24). 허망하고 어두워진, 무지하고 굳어진, 감각이 없어 욕심대로 행하던 우리의 마음을 의롭고 거룩하게 만드실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날마다 하나님을 의지하며 그분의 은혜와 구원의 손길을 구해야 합니다.

 

도움질문

본문 관찰

 

1. 본문에서 이방인의 본질에 대한 내용을 살펴보십시오(주제별 목록 작성 참조).

2. 분을 오래 품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26-27)?

3. 본문의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깊은 묵상

 

1. 여러분은 욕심을 따르지 않고 마음과 생각을 지키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습니까?

2. 여러분이 새 사람을 입는 것을 가로막는 방해물은 무엇인지 점검해 보십시오.

3. 오늘 여러분에게 주시는 특별한 말씀(깨달은 점, 느낀 점, 적용점 등)은 무엇입니까?

 

 

 

<오늘의 묵상>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바울은 새 사람을 입으라!’ 라고 말하기 전에 먼저 에베소 성도들이 예수님에 대해서 배운 것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20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를 그같이 배우지 아니하였느니라

21 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 같이 너희가 참으로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을진대

바울이 무엇을 가르쳤다는 말인가?

예수님의 관한 지식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즉 예수님의 인격과 삶의 방식에 대해서 가르쳤다는 것이다.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과거 이방인으로 살아가던 허망하고 방탕한 삶의 방식(17~19)을 벗어버리고 예수님을 머리로 아는 것이 아니라 성품과 삶을 삶의 기준으로 삼고 예수님을 따라 살아가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예수님을 믿는다면 삶의 모습도 변해야 하는 것이다.

 

“21 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 같이 너희가 참으로 그에게서 듣고...”

에베소 성도들이 예수님에게 들은 것이 아니라 바울은 자신이 전하고 가르친 것은 곧 예수님이 친히 가르친것과 다름이 없다고 말한다.

그리스도와 인격적으로 연합하여 그분의 통치와 인도하심을 받으며 자라가도록 가르쳤다는 것이다. 그래서 변화된 삶의 모습은 자기중심적인 삶에서 벗어나 다른 사람 중심의 삶으로 바뀌는 것을 말한다.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은 사람은?

거짓을 버린다. 이웃과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한다.

분을 내어도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않음으로 죄를 짓지 않는다.

가난한 자에게 구제할 수 있도록 자기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한다.

더러운 말 하지 않는다. 덕을 세우는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친다.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비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린다.

서로 친절하게 한다.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용서하심과 같이 용서한다.

 

새 사람을 입은 자는 의식이 전환된 사람이다.

"자기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라

목적이 자기 중심적인 삶 즉 자신이 잘 먹고 잘살기 위함이 아니라, 가난한 자에게 구제할 수 있도록 자기 손으로 수고하는 사람이다.

이웃의 유익을 위해 자기 자신을 내어주는 것은 예수님의 모습이다. 이런 사람은 일하는 목적이 다르다. 자신의 부를 축적하기 위함이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자를 찾아서 도움주고 필요를 채워주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들이 모인 공동체를 상상해 본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 나라인 것이다.

 

이 말씀대로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은 분명 새 사람이다. 아니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른 사람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28 도둑질하는 자는 다시 도둑질하지 말고 돌이켜 가난한 자에게 구제할 수 있도록 자기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라

돌이켜중심이 이동된 자만이 할 수 있다. ‘자기 손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손으로 선한일을 하려고 한다면 그 사람은 어쩌면 아직도 새사람이 아닐 수 있다.

 

강사수련회 이틀째 오늘도 말씀대로 살아가 보려고 연습한다. 그래서 내 손으로 수고한 것으로 강사님들을 섬기는 일을 자청해 본다.

 

사랑의 주님. 예수님의 대한 가르침이 이론, 지식이 아니라 삶의 방식이 되게 하옵소서.

새 사람처럼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성령으로 말미암아 진짜 새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자기중심적인 삶의 방식에서 타인 중심으로 하나님 중심으로 예수님 중으로 바뀌어지게 하옵소서.

내 손으로 가난한 자에게 구제할 수 있도록 내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 섬김의 일을 감당하게 하옵서. 예수님의 장성한 분량에 이른 자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진리를 알고 진리를 따라 살아가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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