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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2026년 06월 18일 (목) 하나님의 뜻 오늘의 말씀 : 에베소서 5:15-33

작성자들꽃|작성시간26.06.18|조회수30 목록 댓글 0

20260618()

하나님의 뜻

오늘의 말씀 : 에베소서 5:15-33 찬송가: 330(370)

 

15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지를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하지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16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17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19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20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21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22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23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바로 몸의 구주시니라

24 그러므로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자기 남편에게 복종할지니라

25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26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27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 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라

28 이와 같이 남편들도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자기 자신과 같이 할지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라

29 누구든지 언제나 자기 육체를 미워하지 않고 오직 양육하여 보호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에게 함과 같이 하나니

30 우리는 그 몸의 지체임이라

31 그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

32 이 비밀이 크도다 나는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33 그러나 너희도 각각 자기의 아내 사랑하기를 자신 같이 하고 아내도 자기 남편을 존경하라

 

중심 단어

주의 뜻, 복종하다, 아내, 남편, 사랑하다

 

주제별 목록 작성

지혜 있는 자

15: 자신이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를 주의하라

16: 세월을 아끼라

17: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가정명령

24: 아내-범사에 남편에게 복종하라

28: 남편-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과 같이 아내를 사랑하라

 

도움말

1. 아끼라(16): ‘돈을 주고 산다라는 뜻이다. , 돈을 주고 시간을 사는 자세로 인생의 기회를 포착하고 이용하라는 뜻이다.

2. 방탕(18): 몸을 아끼지 않고 학대하는 것으로, 타락하고 부도덕한 생활 상태를 말한다.

 

말씀묵상

지혜 있는 자

지혜 없는 어리석은 자들은 오직 본능이나 낡은 습관을 따르며, 자신의 기분이나 죄로 오염된 감정이 이끌어 가는 대로 그렇게 자신의 삶을 허비해 버립니다.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뜻이라든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관심 밖의 일입니다. 어떻게 하면 자신을 위해 최고의 것을 누릴까 하는 생각뿐입니다. 우리는 이런 옛 사람의 구습을 버리고 지혜 있는 자가 되어 성령으로 충만함을 입어야 합니다(18). 내게 주어진 시간으로 할 수 있는 가장 가치 있는 일은 마음으로 드려지는 찬송과 감사, 그리고 서로 간에 섬기고 복종하는 일입니다.

 

아내와 남편에 대한 교훈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가 되시고 성도들은 그 지체가 되어 그리스도의 뜻에 복종합니다. 그러므로 아내는 남편을 머리로 삼고 그의 뜻에 복종해야 합니다. 그 복종의 수준은 범사에 복종입니다(24). 또한,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사랑 때문에 자신의 몸을 십자가에 내어 던지셨던 것처럼 남편은 아내를 사랑해야 합니다. 교회를 사랑하셔서 깨끗하게 하시고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시려고 십자가를 지셨던 것처럼(26-27), 남편들은 아내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고 돌보며 보호해야 합니다. 자기 몸의 필요를 극진히 챙기듯 아내의 필요 또한 채워야 합니다(29-30). 이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새 사람의 가정은 아내의 복종과 남편의 사랑이 두 기둥이 되어 조화를 이뤄야 합니다.

 

도움질문

본문 관찰

 

1. 본문에서 지혜 있는 자와 가정명령에 대한 내용을 살펴보십시오(주제별 목록 작성 참조).

2. 아내와 남편은 그리스도와 교회처럼 서로를 어떻게 대해야 합니까(32-33)?

3. 본문의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깊은 묵상

 

1. 여러분이 일상생활을 하는 가운데 가장 우선순위에 두는 일은 무엇입니까?

2. 여러분의 가정은 작은 교회로서 복종과 사랑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지 점검해 보십시오.

3. 오늘 여러분에게 주시는 특별한 말씀(깨달은 점, 느낀 점, 적용점 등)은 무엇입니까?

 

 

<오늘의 묵상>

 

지난 주는 신앙의 기초 세우기 17번째 시간으로 교회의 조직교회의 위대한 구조로 바꾸어 소제목으로 건강한 교회를 만드는 한 몸 의식으로 말씀을 나누었다. 금주에는 18번째 시간으로 형제사랑의 소제목으로 사랑의 공동체 만드는 방식으로 정했다.

 

우리 신앙생활의 기초는 결국 내가 얼마나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맺어가는가? 또 교회 공동체 안에서 성도와 얼마나 사랑의 관계를 맺어가는가?를 연습해 가는 과정을 통해 든든히 세워가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의 중심에서 하나님께로 다른 사람에게로 또 세상에 나아가 이웃에게로 중심이동하는 것이다. 이것이 너무 중요해서 듣기 지겨울 정도로 강조하고 있다.

왜냐하면 그만큼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다.

그런 관점에서 본다면 바울의 말씀도 그런 의미에서 해석할 수 있게 된다.

‘1 그러므로 사랑을 받는 자녀 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2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희생제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예수님은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셨다.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된다는 것은 예수님의 사랑하는 방식을 따라가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를 사랑하셔서 아들을 버리신 사랑, 우리를 사랑하셔서 자신을 버리신 사랑, 그 사랑을 받은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성도들을 사랑할 줄 안다면 당연히 부부는 물론이고, 공동체 안에 있는 성도들을 사랑할 수 있고, 이웃도 사랑할 수 있게 된다.

결국 신앙생활을 잘 한다!’라는 말의 기준은 하나님과 형제, 그리고 이웃을 얼마나 사랑할 줄 아는가를 보면 알 수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지혜로운 삶은 세상의 지식이 많다고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원하는 것이 무엇이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아서 그 뜻에 우선권을 두고 살아가는 사람이다.

세월을 아끼라고 권면하는 것은 시간을 절약하라는 의미를 넘어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기회를 놓치지 말고 소중하게 사용할 줄 알아야 한다는 뜻이다.

똑같이 주어진 24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는가는 각자에게 달려있다.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사명과 소명을 따라 살아가야 한다. 악한 시대일수록 더욱 하나님의 뜻을 분별해야 한다. 그래서 성령으로 충만해야 한다. 지혜로운 사람은 자신의 계획보다 하나님의 뜻에 우서권을 둔다. 그래서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며 살아간다. 그러면서 바울은 또다시 관계로 방향을 돌린다.

 

바울은 부부 관계를 설명하면서 그리스도와 교회의 관계와 연결해서 보여 준다.

남편은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신 것처럼 사랑하고 아내는 교회가 그리스도를 존중하듯 남편을 존경해야 한다. 관계가 권위와 복종의 관계가 아니라 사랑과 섬김의 관계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여기서도 바울은 예수님이 교회를 위해 자신을 내어주셨다고 말하면서 교회는 그 사랑에 순종으로 응답해야 하며 부부관계와 거룩한 믿음의 가정을 통해 이 거룩한 사랑을 세상에 나타내야 한다는 것이다.

서로를 존중하고 사랑할 때 가정은 작은 교회가 되고 그 안에서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난다. 이렇게 사랑의 관계를 맺어갈 줄 아는 사람은 반드시 세상에서 빛의 열매를 맺어가게 된다.

 

오늘 내 귀에 가슴에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는 말씀이 세월을 아끼라, 부부, 가정, 교회, 세상을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방식처럼 사랑할 수 있도록 본을 보이고 가르쳐 지킬 수 있도록 시간을 사용하라!’는 말씀을 들린다.

 

사랑의 주님. 주님 말씀하신대로 그렇게 세월을 아끼겠습니다. 시간을 투자하겠습니다. 주님이 얼마나 교회를 사랑하시는지, 얼마나 우리를 사랑하시는지, 알게 하셨으니 저도 주님의 사랑으로 부지런히 보이고 알게 하고 가르치는데 집중하겠습니다. 그래서 천국을 보여주고 천국을 소망하게 하는 종이 되겠습니다. 무엇보다 성령으로 충만케 하옵소서. 감정에 치우치거나 세상에 마음을 빼앗겨 시간을 허비하는 어리석은 종이 되지 않게 하옵시고, 오늘도 맡겨주신 섬김의 자리에서 이 사랑을 전하는 종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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