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뜻
에베소서 5:15-33
금주의 미션~
지난 주일 예배 드릴 때에 옆에 앉으셨던 새로 오신 박 권사님에게는 매일 선포하세요~라고 하였다
그런데 나는?
아침에 남편이 출근할 때마다 함께 손을 잡고 기도하고 또 몇 년째 선포하는 구절이 있다
그런데 구태여 거기에다 금주의 미선까지 선포해야 되나?....
그리고 좀 유치하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었다
또 매주 바뀌니까 입에 잘 붙지도 않았다
그런데 수욜 새벽 목사님께서 금주의 미션이 무엇인지 물어보신다
물어 보셔도 그냥 지나가면 되는데 그 날따라 그냥 선포하면 되는데 구태여 왜 안 했을까?.....을 고민했었다
나의 하루~새벽 예배~ 말씀 묵상과 정리해서 카페에 올리기~ 말씀 3장씩 통독하는 것 그리고 남편과 함께 기도하고 선포하기~
나름 하루에 많은 시간을 하나님께 두고 있다고 생각해서 거기에 또 금주 미션까지....라는 나의 생각이 지배적이었다
그것을 회개하면서 오늘 남편과 기도하고 선포하는 것도 하고 거기에다 금주의 미션까지 선포하였다~
그리스도의 마음을 갖는 들꽃 성도가 되자~
예수님처럼 낮추고 섬기는 들꽃 성도가 되자~
15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지를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하지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16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어떻게 행할지를 자세히 주의하여~
행하는 것을 보면 지혜로운 자인지 지혜 없는 자인지가 보여진다
그리스도인은 행함의 잣대가 말씀이어야한다
행할 때마다 말씀에 비추어 행할지 말지를 선택해야하는 것이다
특히 영적 분별력이 없으면 어둠의 유혹에 넘어가 시간과 기회를 허비하게 된다
세상의 가치관에 쫓겨 시간을 낭비하는 모습을 하고 있다
영적 분별력을 가지고 내게 주어진 일이 있을 때에 기회를 놓치지 말고 최선을 다해 행함으로 주님의 영광이 되는 삶~세월을 아끼는 삶이다
주님~
세상의 것들이 풍요와 화려함으로 유혹하는 그 때에 분별력을 가지고 분별하여 버릴 것을 과감히 버리게 하시고 취해야 하는 것~ 하나님 나라의 일이 수고롭고 번거롭고 나의 시간을 빼앗는 것 같을지라도 과감히 취하게 하셔서 주님께 기쁨이요 영광이 되게 하소서
22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23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바로 몸의 구주시니라
24 그러므로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자기 남편에게 복종할지니라
25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과 같이 하라
지금의 시대를 살아가는 부부관계에 있어서 시대적으로 좀 맞지 않는다고 생각했던 말씀이다
그런데 우리 나라 최고의 대학이라고 할 수 있는 S대 졸업생들끼리 결혼하는 데 주례 교수님께서 이 말씀을 주례사로 하시면서 가정을 이루는데에 가장 중요하다고 하셨던 기억이 난다
가장 작은 공동체 가정~
그 공동체 안에 함께 사는 부부의 관계 속에서 이 말씀이 이루어지는 것~
그저 성경에 나오는 교훈적인 말씀에 불과한 것일까?....
아닐 것이다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남편이 주님과 같은 모습이면 되겠는데...아니잖아요....
남편이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고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같이 하라~고 하셨는데 아니잖아요....
여기서 벗어나야 한다
어떻게 이런 아름다운 관계를 가진 부부가 될 수 있을까?
그렇다
남편이 그리스도의 모습이 되도록 지혜롭게 세워가면 된다
쉽지만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성경에서 부부의 관계를 이렇게 표현했을 때에는 불가능하지 않다는 것이다
아니 불가능하게 보일 뿐인 것이다
주님~
오늘도 시대적인 상황이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부부관계를 불가능하게 보이게 합니다
그 사단의 궤계를 깨뜨려주셔서 오늘 에베소서를 통해 말씀하시는 아내로서의 지켜야할 의무를 내가 먼저 지켜나가게 하소서또한 남편에게도 말씀 속에는 그리스도의 그 사랑을 가지고 남편의 의무를 다할 수 있도록 능력과 지혜를 주시옵소서
그래서 아름다운 가정 공동체~하나님 나라를 이루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