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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2026년 06월 19일 (금) 새 사람의 자세 오늘의 말씀 : 에베소서 6:1-24

작성자들꽃|작성시간26.06.19|조회수24 목록 댓글 0

20260619()

새 사람의 자세

오늘의 말씀 : 에베소서 6:1-24 찬송가: 555

 

1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2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은 약속이 있는 첫 계명이니

3 이로써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4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

5 종들아 두려워하고 떨며 성실한 마음으로 육체의 상전에게 순종하기를 그리스도께 하듯 하라

6 눈가림만 하여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처럼 하지 말고 그리스도의 종들처럼 마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7 기쁜 마음으로 섬기기를 주께 하듯 하고 사람들에게 하듯 하지 말라

8 이는 각 사람이 무슨 선을 행하든지 종이나 자유인이나 주께로부터 그대로 받을 줄을 앎이라

9 상전들아 너희도 그들에게 이와 같이 하고 위협을 그치라 이는 그들과 너희의 상전이 하늘에 계시고 그에게는 사람을 외모로 취하는 일이 없는 줄 너희가 앎이라

10 끝으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11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13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14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호심경을 붙이고

15 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16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18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

19 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열어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

20 이 일을 위하여 내가 쇠사슬에 매인 사신이 된 것은 나로 이 일에 당연히 할 말을 담대히 하게 하려 하심이라

21 나의 사정 곧 내가 무엇을 하는지 너희에게도 알리려 하노니 사랑을 받은 형제요 주 안에서 진실한 일꾼인 두기고가 모든 일을 너희에게 알리리라

22 우리 사정을 알리고 또 너희 마음을 위로하기 위하여 내가 특별히 그를 너희에게 보내었노라

23 아버지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께로부터 평안과 믿음을 겸한 사랑이 형제들에게 있을지어다

24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변함 없이 사랑하는 모든 자에게 은혜가 있을지어다

 

 

중심 단어

자녀, 부모, 순종하다, , 상전, 하나님의 전신 갑주

 

주제별 목록 작성

가정명령

1: 자녀-주 안에서 부모에게 순종하라

4: 부모-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

 

종의 자세

5: 상전을 두려워하며 그리스도께 하듯 성실한 마음으로 순종하라

6: 일을 눈가림으로 하지 말라

7: 기쁜 마음으로 섬겨라

 

하나님의 전신 갑주

11: 마귀의 간계를 대적하는 무기

14: 진리의 허리 띠와 의의 호심경

15: 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신

16: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 공격을 막아 낼 믿음의 방패

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인 하나님의 말씀

 

도움말

1. 주 안에서(1): 부모에 대한 순종도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안에서 이뤄져야 한다는 뜻이다(3:20). , 모든 윤리의 근간이 하나님 중심적이어야 함을 강조한 표현이다.

2. 공경하라(2): ‘가치를 인정하다라는 뜻으로, 부모의 권위를 인정하고 존경심을 가지라는 의미다.

 

말씀묵상

관계 안에서의 교훈

새 사람은 부모님께 순종합니다(1). 부모를 공경하는 것은 약속 있는 첫 계명입니다(2). 하나님은 이것의 보답으로 장수를 약속하셨습니다(3). 또한 새 사람은 부모의 위치에서 자녀들을 노엽게 하지 않습니다(4). 가정의 머리로서 모든 것을 결정할 때, 자녀의 의견을 존중해야 합니다. 아버지로서의 권위를 유지하면서 자신의 생각이나 편견으로 양육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교훈과 훈계를 기준으로 양육해야 합니다(4). 피고용인의 위치에 있는 자들은 고용인을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대해야 합니다(5). 이런 마음은 고용인의 권위에 대해 인정하고 수용하는 마음입니다. 성실한 마음으로 우리가 그리스도의 권위에 순종하듯, 이 땅에서 허락된 권위에 순종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순종할 때 온 마음을 다해 그 뜻을 행하고 섬기는 것처럼, 일터의 권위자에게도 같은 마음으로 섬겨야 합니다(6-7).

 

영적 전투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새 사람이 되어 영적인 시야가 열리면, 이 세상을 주관하고 있는 사탄의 활동을 볼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사탄과의 영적 전쟁터에 그리스도의 군사로서 참여하게 됩니다. 이것은 악의 영들과의 싸움입니다(12). 하지만 우리는 마귀를 대적할 수 없기에, 주님께서 주시는 능력을 받아 속사람을 강건하게 하고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어야 마귀와 싸워 승리할 수 있습니다(10-11). 바울은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로마 군병의 모습으로 비유해 설명했습니다. 전신 갑주를 이루는 여러 무기 중에서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만이 공격용 무기입니다. 마귀를 공격해 무력하게 만들 수 있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밖에 없습니다.

 

도움질문

본문 관찰

 

1. 본문에서 가정명령, 종의 자세, 하나님의 전신 갑주에 대한 내용을 살펴보십시오(주제별 목록 작성 참조).

2. 바울이 가르치는 기도 방법은 무엇입니까(18)?

3. 본문의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깊은 묵상

 

1. 종과 상전에 대한 교훈을 여러분의 삶에 어떻게 구체적으로 적용할 수 있습니까?

2. 여러분은 마귀의 견고한 진을 무너뜨리기 위해 항상 성령 안에서 깨어 기도하기를 힘쓰고 있는지 돌아보십시오.

3. 오늘 여러분에게 주시는 특별한 말씀(깨달은 점, 느낀 점, 적용점 등)은 무엇입니까?

 

 

 

<오늘의 묵상>

 

바울은 아내와 남편, 그리스도와 교회, 자녀와 부모, 종과 상전의 관계속에서 서로사랑하고 순종하며 기쁜 마음으로 섬기기를 주께 하듯 하라고 명하면서 왜 ‘10 끝으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11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라고 말하고 있을까?

부부, 가정, 교회, 세상 일터 이런 일상적인 인간관계를 다룬 직후에 곧바로 영적 전쟁의 메시지를

언급한 것은 이 모든 현장이 바로 영적 전쟁터임을 상기시키기 위함일 것이다.

영적 전쟁은 아내와 남편 사이에서, 부모와 자녀의 관계 속에서 자주 일어난다. 새벽에 일어날 때 우리는 영적 전쟁이 시작된다. 하루를 상쾌하게 시작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는가? 몸을 일으키는 것부터 전쟁이다. ‘왜 예수님은 잠도 주무시지 않고 새벽 미명에 기도하셨나?’ ‘오늘은 정말 일하기 싫다! 어디론가 훌쩍 여행이라도 떠났으면 좋겠다!’

부모가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로 인해 자녀와 싸우게 된다. 날카롭고 비난하는 말이 아니라 부드럽고 존중해 주는 말임에도 불구하고 듣는 사람의 심령 상태에 따라서 상처가 되기도 한다.

영적전쟁은 우리 일상에서 벌어진다.

4:27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6:11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마귀는 거창한 방법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삶 속 사람들과의 관계를 깨뜨림으로 기뻐한다.

마귀는 본래 너는 내 자녀였어!”라고 하면서 자신의 소유권을 주장한다.

영적전쟁에서 패배하게 하는 것은 너무 쉽다. 우리의 마음을 상하게 하고, 감정을 무너뜨리면 된다.

원망, 불평, 시기, 질투, 분노, 증오, 미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새 사람이 되어 자기 자신과 같이 사랑하고, 서로 사랑하고 서로 복종하며, 기도해 주며 섬기는 관계를 깨뜨리고 무너져 버린 우리 심령을 바라보며 본래 자기 자녀였다고 자기 소유였다고 주장한다.

그래서 바울은 말한다.

‘11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하지만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절대로 내 힘과 능력으로는 불가능하다. 그래서 성령님의 도움을 구하며 기도해야 한다.

‘18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

모든 영적전쟁에서 가장 강력한 무기는 바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사랑으로 사랑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마귀의 목적은 바로 사랑의 관계를 깨뜨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싸워야 할 대상은 사람이 아니라 마귀다.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마귀와 싸우되 우리가 힘써야 할 것은 성도를 위해 기도하는 것이다.

또 바울은 자신을 위해 기도하라고 명한다.

‘19 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열어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

20 이 일을 위하여 내가 쇠사슬에 매인 사신이 된 것은 나로 이 일에 당연히 할 말을 담대히 하게 하려 하심이라

 

비록 몸은 쇠사슬에 매여 있지만, 복음은 매여 있지 않기 때문이다. 다만 마귀의 공격으로 심령이 무너지면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바울의 입술이 닫히고 열정도 묶여버리기 때문이다.

 

아무리 우리가 영적 전쟁에 대해서 알고, 이기는 방법도 알지만 잠깐 방심한 사이에 그 틈을 타고 들어와 우리의 마음을 무너뜨리고 관계를 깨뜨려 버린다. 잘 알면서도 마음을 빼앗기면 스스로 내 자신을 향해 분노하게 된다.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

 

오늘도 내 마음이 무너지기 않기 위해서 들꽃가족들을 위해 선포한다.

‘23 아버지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께로부터 평안과 믿음을 겸한 사랑이 형제들에게 있을지어다

24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변함 없이 사랑하는 모든 자에게 은혜가 있을지어다

 

사랑의 주님. 오늘도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습니다. 잠깐 방심한 사이 그 틈을 타고 들어와 마음에 상처를 주고 낙심, 좌절, 실망, 원망, 분노의 감정으로 사랑의 관계를 깨뜨리고 영혼을 미워하는 감정에 빠지게 하는 마귀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떠나가게 하옵소서.

상한 마음 때문에 복음을 전하는 입까지 막히지 않게 하옵시고, 사명을 감당하고자 하는 열정이 식어지지 않게 하옵소서.

바울의 심정으로 이 종이 간구하오니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평안과 믿음을 겸한 사랑이 들꽃 가족들에게 있게 하옵시고, 예수님의 변함 없는 사람이 모든 들꽃 가족들에게 은혜가 있게 하옵소서.

오늘도 성령께서 들꽃가족들을 지켜주시고 일상의 삶 속에서 깨어 구하므로 승리의 날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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