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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아도니아의 교만(열왕기상 1:1-12)

작성자오경숙|작성시간26.06.20|조회수17 목록 댓글 0

아도니아의 교만
열왕기상 1:1-12
그리스도인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는 에베소서~를 마무리하면서 나를 조금 믿음의 삶의 성숙을 요구하고 있는듯하다
거룩한 부담감~을 가지고 열왕기상 묵상을 시작한다

주님~
좀 더 깊이 보게 하시고 그 속에서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는 것을 볼 수 있는 지혜와 은혜를 주시옵소서

1 다윗 왕이 나이가 많아 늙으니 이불을 덮어도 따뜻하지 아니한지라

늙었을 때 사람은 누구나 다 같은 모습이다
그냥 받아들이면 좋은데....
주변의 신하들의 반응이 참 그렇다.....
어떻게 하면 왕이 오래도록 건강하게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면서 왕에게 젊은 여인을 구하여 왕을 따뜻하게 하도록한다....
신하들이라면 그것도 중요하겠지만 다음 후사를 생각하고 준비해야 되지 않을까?
그 이야기를 하는 것이 반역은 아닐텐데...
그 이야기는 감히 꺼내지도 못하고 엉뚱한 것으로 다윗을 위해서 애를 쓴다

그러는 사이에 아도니아의 반역이 일어난다.....

5 그 때에 학깃의 아들 아도니야가 스스로 높여서 이르기를 내가 왕이 되리라 하고 자기를 위하여 병거와 기병과 호위병 오십 명을 준비하니

그런데 더 비참한 것은 다윗은 자신의 왕권을 빼앗으려는 아도니아의 계획을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다윗....자녀들과의 관계에 있어서는 실패한 것이다

6 그는 압살롬 다음에 태어난 자요 용모가 심히 준수한 자라 그의 아버지가 어찌하여 그리하였느냐 하는 말로 한 번도 그를 섭섭하게 한 일이 없었더라

아도니야가 모든 일을 다 옳게 하였다고 보지는 않는다
분명 자녀로서 나무랄 만한 일도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 다윗은 야단 한 번 안치고 무한관용으로 그를 대했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
이것이 자녀와의 관계를 건강하지 못하게 만든 것은 아닐까?

다윗의 한계를 본다
그렇다면 나도 당연히 한계가 있을 것이고 나도 모르는 사이에 발생하는 일이 없을 수 없다
나도 모르게 일어나는 일....에 당황스러울 때도 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그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이 내 인생의 주관자이시며 그 모든 것은 통하여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가신다~~~

다윗도 모르게 일어난 아도니아의 반역....
그러나 하나님은 알고 계시고 다윗에게 약속한대로 이루어가기 위해서 일하신다

8 제사장 사독과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와 선지자 나단과 시므이와 레이와 다윗의 용사들은 아도니야와 같이 하지 아니하였더라

아도니아가 사람의 방식대로 왕이 되려는 것~ 많은 사람들이 권력이라는 시류를 따라갔지만 그것을 따르지 않는 사람~ 하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의 계획대로 되어져가는 것을 아는 영적인 눈을 가진 나단 선지와 그와 함께 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이다

주님~
노년에 다윗도 모르게 일어나는 일....
눈으로 보기에는 그것으로 인해 다윗 왕의 자리가 빼앗길 것 같아보여도 하나님께서는 다윗에게 언약한대로 이루어가시는 하나님이심을 봅니다
저도 노년에 지혜롭지 못하여 생기는 여러가지 일들이 발생할수도 있지만 그것으로 인하여 걱정하지 않음은 나를 주관하시고 다스리시는 주님께서 내게 주신 말씀들을 이루어가심을 믿습니다
그러기에 노년의 삶도 기꺼이 주님과 함께 주 안에서 걸어가는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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