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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2026년 06월 22일 (월) 제목 : 솔로몬의 왕위 등극 오늘의 말씀 : 열왕기상 1:28-39

작성자들꽃|작성시간26.06.22|조회수26 목록 댓글 0

20260622()

제목 : 솔로몬의 왕위 등극

오늘의 말씀 : 열왕기상 1:28-39 찬송가: 401(457)

 

28 다윗 왕이 명령하여 이르되 밧세바를 내 앞으로 부르라 하매 그가 왕의 앞으로 들어가 그 앞에 서는지라

29 왕이 이르되 내 생명을 모든 환난에서 구하신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라

30 내가 이전에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가리켜 네게 맹세하여 이르기를 네 아들 솔로몬이 반드시 나를 이어 왕이 되고 나를 대신하여 내 왕위에 앉으리라 하였으니 내가 오늘 그대로 행하리라

31 밧세바가 얼굴을 땅에 대고 절하며 내 주 다윗 왕은 만세수를 하옵소서 하니라

32 다윗 왕이 이르되 제사장 사독과 선지자 나단과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를 내 앞으로 부르라 하니 그들이 왕 앞에 이른지라

33 왕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너희 주의 신하들을 데리고 내 아들 솔로몬을 내 노새에 태우고 기혼으로 인도하여 내려가고

34 거기서 제사장 사독과 선지자 나단은 그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으로 삼고 너희는 뿔나팔을 불며 솔로몬 왕은 만세수를 하옵소서 하고

35 그를 따라 올라오라 그가 와서 내 왕위에 앉아 나를 대신하여 왕이 되리라 내가 그를 세워 이스라엘과 유다의 통치자로 지명하였느니라

36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가 왕께 대답하여 이르되 아멘 내 주 왕의 하나님 여호와께서도 이렇게 말씀하시기를 원하오며

37 또 여호와께서 내 주 왕과 함께 계심 같이 솔로몬과 함께 계셔서 그의 왕위를 내 주 다윗 왕의 왕위보다 더 크게 하시기를 원하나이다 하니라

38 제사장 사독과 선지자 나단과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와 그렛 사람과 블렛 사람이 내려가서 솔로몬을 다윗 왕의 노새에 태우고 인도하여 기혼으로 가서

39 제사장 사독이 성막 가운데에서 기름 담은 뿔을 가져다가 솔로몬에게 기름을 부으니 이에 뿔나팔을 불고 모든 백성이 솔로몬 왕은 만세수를 하옵소서 하니라

 

중심 단어: 다윗 왕, 밧세바, 맹세하다, 솔로몬,

 

주제별 목록 작성

 

브나야의 소원

36: 다윗의 차기 왕위 결정이 하나님께 인정받게 되는 것

37: 하나님께서 솔로몬과 함께하시는 것/ 솔로몬의 왕권이 더 강성해지는 것

 

솔로몬의 즉위식

38: 솔로몬을 다윗 왕의 노새에 태워 기혼으로 감

39: 제사장 사독이 솔로몬에게 기름을 부어 왕으로 세움/ 뿔나팔을 불며 모든 백성이 솔로몬 왕은 만세수를 하옵소서 하고 외침

 

도움말

 

1. 내 노새에 태우고(33): ‘노새는 왕족이나 귀족의 탈 것이었다. 여기서는 왕권의 계승자임을 공인하는 표로 사용됐다.

2. 아멘(36): ‘진실하다, 확신하다, 의탁하다, 신뢰하다, 그렇게 되기를 바라다라는 뜻을 가진다.

 

말씀묵상

 

솔로몬의 왕위 등극

솔로몬을 왕으로 세우겠다는 다윗의 선포로 인해 배후에서 진행되던 아도니야의 모든 반역 음모는 헛수고로 돌아갔습니다. 다윗의 선포는 실로 시의적절한 것이었습니다. 만약 아도니야가 벌인 향연이 끝난 뒤였더라면 역적 모의가 구체적으로 진행됐을지 모릅니다. 그러면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더 큰 출혈이 있었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그러나 다행히도 나단의 제보와 다윗의 후계자 선포로 인해 깔끔하게 문제가 정리됐습니다. 솔로몬의 왕위 등극은 다소 순조롭게 첫 단추를 푸는 듯해 보입니다. 그러나 아도니야의 음모를 시작으로 향후 바아사, 시므리, 예후, 아달랴 등 숱한 음모들이 펼쳐지게 됩니다.

 

다윗의 지시

다윗에게는 이제 중대한 결정을 내릴 때가 왔습니다. 그는 전에 밧세바에게 하나님의 이름으로 맹세했던 바를 다시 확고하게 합니다(29-30). 그리고 제사장 사독과 선지자 나단을 불러 즉시 솔로몬의 즉위식을 위한 거사를 치르도록 구체적인 지시를 내립니다(33-35). 그의 명령을 살펴보면 이미 솔로몬의 즉위식에 대한 구상을 예전부터 하고 있었던 것처럼 보입니다. 백성들은 솔로몬의 즉위에 다 같이 환호했습니다(39). 아도니야의 은밀한 향연과는 달리 솔로몬의 즉위식에는 백성 전체가 함께했습니다. 하나님은 스스로 왕이 되고자 하는 아도니야 대신 잠잠히 있던 솔로몬의 손을 들어 주셨습니다. 일의 성취와 주도권은 인생이 아닌 하나님께 있습니다.

 

도움질문

 

본문 관찰

 

1. 본문에서 브나야의 소원과 솔로몬의 즉위식에 대한 내용을 살펴보십시오(주제별 목록 작성 참조).

2. 솔로몬의 즉위식에서 백성들은 어떤 말로 화답합니까(39)?

3. 본문의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깊은 묵상

 

1. 여러분은 지도자를 세울 때,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까?

2. 여러분은 일의 결과가 오직 하나님께 달려 있음을 믿고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는지 점검해 보십시오.

3. 오늘 여러분에게 주시는 특별한 말씀(깨달은 점, 느낀 점, 적용점 등)은 무엇입니까?

 

<오늘의 묵상>

 

다윗이 나단 선지자의 말을 듣고 정신을 차리고 드디어 솔로몬을 왕위에 오르게 한다.

‘30 내가 이전에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가리켜 네게 맹세하여 이르기를 네 아들 솔로몬이 반드시 나를 이어 왕이 되고 나를 대신하여 내 왕위에 앉으리라 하였으니 내가 오늘 그대로 행하리라

 

다윗이 하나님이 약속한 말씀을 떠올리며 그 말씀을 붙잡고 솔로몬을 왕으로 세우자 브나야가 아멘으로 화답한다. 오늘 아침 브나야의 고백이 큰 은혜가 되고 있다.

‘36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가 왕께 대답하여 이르되 아멘 내 주 왕의 하나님 여호와께서도 이렇게 말씀하시기를 원하오며

37 또 여호와께서 내 주 왕과 함께 계심 같이 솔로몬과 함께 계셔서 그의 왕위를 내 주 다윗 왕의 왕위보다 더 크게 하시기를 원하나이다 하니라

 

다윗이 아무리 늙고 힘이 없다고 할지라도 그에 곁에 아직 이런 신실하고 믿음직한 용장이 함께하고 있다. 오늘 주님 앞에 아멘!’으로 화답하는 브나야와 같은 충실한 종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브나야가 간구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다윗처럼 함께 계심같이 솔로몬에게도 함께 계셔서 그의 왕위를 다윗 왕의 왕위보다 더 크게 하시기를 원한다고 말하고 있다. 충신으로서 가장 멋있는 말이 아니었을까? “내 주 왕과 함께 계심 같이 솔로몬과 함께 계셔서...” 하나님을 신뢰할 줄 아는 자가 진정한 충신이다.

제사장 사독과 선지자 나단과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와 그렛 사람과 블렛 사람이 내려가서 솔로몬을 다윗 왕의 노새에 태우고 인도하여 기혼으로 가서 사독이 성막에서 가져온 뿔에 담긴 기름을 부어 왕으로 세운다. 그러자 뿔나팔 소리와 함께 즉위식이 거행되었다.

모든 백성은 솔로몬 왕은 만세수를 하옵소서!”라고 일제히 외치며 뜨겁게 화답했다. 솔로몬이 왕이 된 것이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언제나 놀랍다.

 

다윗은 늙고 죽음이 가까이 와 있지만 그래도 끝까지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있었다. 하나님은 그런 다윗의 마음에 하나님이 약속하신 말씀을 기억하게 하시고 그 말씀을 붙잡게 하신다. 그리고 곧바로 솔로몬을 왕으로 세운다. 비록 침상에 있지만 그의 곁에는 아도니아의 반역에 가담하지 않은 나단 선지자, 충신 브냐야, 제사장 사독이 있었고 그들이 솔로몬을 왕으로 세우는 즉위식을 담당한다.

 

아도니아가 아무리 권력을 쥐기 위해 군사력을 모으고 요압, 아비아달을 포섭하며 스스로 축제를 벌이지만,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결국 모든 시도는 안개처럼 허무하게 사라져 버렸다.

 

오늘은 라마나욧선교회 작은교회 목회자들의 기도 모임(Deep & Wide)이 교회에서 있다. 하나님의 깊고 넓은 사랑과 은혜가 넘치는 기도 모임이 되기를 소망해서 그렇게 이름을 정하게 되었다고 한다.

비록 많은 교회들이 참여하지는 않지만 라마나욧선교회를 사랑하는 목회사관학교 출신 목회자들이 모여 선교회와 작은교회들을 위해 부르짖어 기도하는 중보기도 팀이다.

특별히 오늘은 무거운 짐을 지고 있는 나와 들꽃교회를 위해 함께 기도한다고 하시니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 일인가?

오늘 말씀을 통해 주님이 내 손을 꽉 붙잡고 계심을 느끼게 하신다. 지금 나에게 간절한 것은 어떤 인간적인 능력, 지식, 경험, 인맥이 아니라 주님이 주시는 비전으로 내 가슴이 뜨거워지는 것이다.

그래서 누구를 만나든지 그 비전이 온 몸을 통해 표현되어야 한다.

정말 내가 바라볼 것은 오직 주님밖에 없다. 그런데 오늘 중보기도팀의 방문은 마치 브나야가 침상에 있는 다윗에게 하는 말처럼 들린다.

아멘 내 주 왕의 하나님 여호와께서도 이렇게 말씀하시기를 원하오며 또 여호와께서 내 주 왕과 함께 계심 같이 솔로몬과 함께 계셔서 그의 왕위를 내 주 다윗 왕의 왕위보다 더 크게 하시기를 원하나이다

 

사랑의 주님. 오늘 브나야의 고백이 저의 고백이 되게 하옵시고, 솔로몬처럼 세워지는 종이 되게 하옵소서. 무엇보다 간절히 바라는 것은 주님이 저와 함께하시어 무능한 제 심령에 오직 주님의 비전으로만 가득차게 하옵시고 주권적으로 인도해 주시고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맡겨주신 들꽃교회와 라마나욧선교회 사역을 충성스럽게 감당하므로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종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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