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입시선생 이상은입니다.
저도 뭐 여러분과 비슷하게 공부를 했지요. 예원나오고 미시간에서 석 박사수료 하구요
오케스트라 수석 피아니스트 하면서 책도 쓰고(중급작품집)..라디오 MC도 했고.음악 켐프 교수진...이런저런
그중에 제 직업을 얘기하라면 저는 선생입니다. 그것도 입시 선생..
그 입장에서 가끔 화가 난다기보다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가끔있어서
어제의 경우를 예를 들어서 글을 하나 올릴까 합니다.
아는 분의 자제분인데 어느학교를 시험본다고 이것저것 물어볼겸..왔더라구요
어머님과 학생이..
학생은 본인이 S대에 갈수있다고 확신을 가지고 어머님과 왔고
이제 고3이 되는 학생입니다(인문계)
레슨을 받은지는 2년이 되었다고 합니다.
피아노를 치기전에 이것저것을 묻고 알아보는 과정을 거치고(저는 인간적 교류를
중요시합니다) 피아노를 치기시작하는데..
음..S대는 아닙니다. 누가봐도..그래서 묻기시작했습니다.
어떻해 그렇게 확신을 하느냐..는 질문에 지금의 선생님이 본인한테 배우면
갈수있다고 하셨다고 합니다. 아..
입시는 아무도 장담못합니다. 예상할뿐입니다.
그리고 또하나 입시는 입시만을 하는 선생님들이 있습니다.
레슨은 자주간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포인트를 짚어주면..그후의 것은 학생이 공부를 하고..익히고
가끔..학생들이 레슨비 문제로 고민하는것을 봅니다.
저는 확신합니다. 올바른 선생님께 횟수보다는 질로 충분히 익힐수있으며
또하나 입시를 끼고 돈만을 생각하시는 선생님은 드물꺼라고 확신합니다.
혹시나 여러분들이 입시에 관하여 생각한것이 있는데 물어볼곳이 필요하면
쪽지나 메일 남겨주세요 학생들끼리 서로 묻는것보다는
훨씬 정확할것입니다.
이상은
댓글보고..한참을 생각하다..
그래도 학생들의 마음의 창구는 여전히 필요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저도 뭐 여러분과 비슷하게 공부를 했지요. 예원나오고 미시간에서 석 박사수료 하구요
오케스트라 수석 피아니스트 하면서 책도 쓰고(중급작품집)..라디오 MC도 했고.음악 켐프 교수진...이런저런
그중에 제 직업을 얘기하라면 저는 선생입니다. 그것도 입시 선생..
그 입장에서 가끔 화가 난다기보다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가끔있어서
어제의 경우를 예를 들어서 글을 하나 올릴까 합니다.
아는 분의 자제분인데 어느학교를 시험본다고 이것저것 물어볼겸..왔더라구요
어머님과 학생이..
학생은 본인이 S대에 갈수있다고 확신을 가지고 어머님과 왔고
이제 고3이 되는 학생입니다(인문계)
레슨을 받은지는 2년이 되었다고 합니다.
피아노를 치기전에 이것저것을 묻고 알아보는 과정을 거치고(저는 인간적 교류를
중요시합니다) 피아노를 치기시작하는데..
음..S대는 아닙니다. 누가봐도..그래서 묻기시작했습니다.
어떻해 그렇게 확신을 하느냐..는 질문에 지금의 선생님이 본인한테 배우면
갈수있다고 하셨다고 합니다. 아..
입시는 아무도 장담못합니다. 예상할뿐입니다.
그리고 또하나 입시는 입시만을 하는 선생님들이 있습니다.
레슨은 자주간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포인트를 짚어주면..그후의 것은 학생이 공부를 하고..익히고
가끔..학생들이 레슨비 문제로 고민하는것을 봅니다.
저는 확신합니다. 올바른 선생님께 횟수보다는 질로 충분히 익힐수있으며
또하나 입시를 끼고 돈만을 생각하시는 선생님은 드물꺼라고 확신합니다.
혹시나 여러분들이 입시에 관하여 생각한것이 있는데 물어볼곳이 필요하면
쪽지나 메일 남겨주세요 학생들끼리 서로 묻는것보다는
훨씬 정확할것입니다.
이상은
댓글보고..한참을 생각하다..
그래도 학생들의 마음의 창구는 여전히 필요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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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양찰쓰 작성시간 09.01.30 저 예전에 네이버 까페에서 이 분께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 드렸던 적 있어요. 근데, 제가 이미 다른분께 레슨받고 있었고 레슨에 대한 질문이 아니라 그냥 말 그대로 아주 개인적으로 궁금한걸 여쭤봤었는데 정말 얼굴 한번도 보지 않은 저에게 친절하게 답변해주셨어요... 선생님들 바쁘시니까 궁금해도 레슨받으러 갔다가 여쭤보지 못하고 돌아오는 그런게 있잖아요? .... 그래서 정말 좋으신분이구나 생각했는데... ~ 그냥 편하게 받아들이시면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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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피아노나무 작성시간 09.01.30 정말 이상은 선생님이 맞으시면 정말 반갑습니다. 저도 이상은 선생님 세미나에서였나, 뵙고 다시 만나고 싶은 분이세요. 사실 저도 제가 주로 활동하는 네이버 카페에서 제목만 보고는 홍보성 글로 오해했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읽으면서 어, 정말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구나라고 생각해서 봤더니 이상은 선생님이시네요. 이렇게라도 만나뵈니 정말 반갑습니다. 제가 닮고 싶은 분이거든요. 예전에 선생님 말씀을 듣고 공감가는 얘기가 많아서 저도 실제로 실천하는 바가 많습니다. 다시 한 번 만나뵙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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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피아노최고!! 작성시간 09.01.30 마무리가 모호한면을 통해 충분히 오해의 소지가 있을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기의 생각과 다르다고 해서 입시에 예민하다고 판단하시면 안되죠~~진실은 정작 쓴분만이 알수 있겠죠?^^ 아직 배우는 입장에 계시는 분들이 많은 이카페 회원님들..선생님을 더 많이~~ 접하다 보면 다 보인답니다. 그리고 진실은 언젠가 밝혀지기 마련입니다. 다만 시간이 걸릴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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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번엔합격v 작성시간 09.01.30 글쎄저도........제가삐뚤어진건지..저도 뭘말하고자 하시는지모르겠고..그러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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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리샨룽 작성시간 09.01.30 혹시 모 까페에 글을 올리시는 선생님이 맞으신가요? 제가 블로그 몇번 찾아갔었는데 지금 음대로가자 까페 회원분들께서 생각하시는 안좋은 의도로 글 올리실 분 아닌 것 같아요. 저는 한번도 뵌 적 없지만 회원분들께서 너무 감정적으로 대응하시는듯...지금 학생분들도 다들 예민한 상태여서 더욱 그런 것 같아요.ㅠㅠ서로서로 둥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