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보다가 궁금한 것 하나 있는데요~~
강원도 일원에서 지은 돌너와집에 대하여...
조석과 청석을 기와대신에 올렸다고 하는데,
청석을 찾아보니 점판암이라 하고,
점판암을 찾아보니 점토광물 석영이며,
편리를 따라 박판상으로 쪼개지는 성질을 가진 변성암이라는데,
청석과 점판암이 헷갈려서요~~
책의 사진을 보면 돌너와집 지붕의 돌이 푸르스름한 색이거든요.
그래서 청석이라고 한 것 같은데,
점판암을 찾아보니 붉은색을 띄고 있는 것 같아서...
둘은 다른 것인지, 그래도 같은 돌로 봐야 하는지에 대해서요?...
조석에 대해서는 자료를 못 찾았어요.
강원도 일원에서 지은 돌너와집에 대하여...
조석과 청석을 기와대신에 올렸다고 하는데,
청석을 찾아보니 점판암이라 하고,
점판암을 찾아보니 점토광물 석영이며,
편리를 따라 박판상으로 쪼개지는 성질을 가진 변성암이라는데,
청석과 점판암이 헷갈려서요~~
책의 사진을 보면 돌너와집 지붕의 돌이 푸르스름한 색이거든요.
그래서 청석이라고 한 것 같은데,
점판암을 찾아보니 붉은색을 띄고 있는 것 같아서...
둘은 다른 것인지, 그래도 같은 돌로 봐야 하는지에 대해서요?...
조석에 대해서는 자료를 못 찾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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