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참 한심한 년이야요...
몇주전부터.....
중국어를 쬐까 배우기 위해 조선족 여선생을
독선생으로 모셨어
나야 머...배워봤짜, 자겁성맨트에만 관심이 있지만 서두 -_-;;
근데 참으로 열심히 사는거 같아
칭찬겸 자겁겸 ...
머 쫌 젊음이기도 이뿌기두 하구 대충 그럭저럭 대화(선생을 떠난 사적이야기 -_-;;)가
이어지게 됬지.
한국에 와서 참 가정 잘 꾸리며 열심히 산다고 칭찬했더니
바루.....
난 한심한 뇬이야요...하고 말을 꺼내더군
난 당황하며..원 선생님두 이뿐 입에서 어케 그런소리를...
했더니 깔깔 웃으며 나보구 구세대란다...
영문도 모른체 졸지에 구세대로 전락하고
늙은오빠의 맘은 쭈구렁 밤송이가 되부렸지...
나중에 알고 보니께
한심(一心)한 년...결국 남편 하나만 알구 사는 녀자를 표현한다나...
결국 나보고 자겁걸지 말란소리 였어...으씨 -_-;;
그래서 남편외의 또 한남자를 사귀는 여자는 모여?..했더니
양심(兩心)있는 여자 란다....
점입가경....
기왕지사 배린김에 막나가자고
다시 운을 띄웠지
남편외 많은 남자와 사귀는 사람을 머라해요?....해떠니
실실 쬬개며 ...... 나같은 사람이랜다...닝기리 -_-;;
먼소린지 몰라 궁굼해서 계속 다구쳤더니...
아씨....
열심(熱心)한 여자랜다
쳇 내가 열심한 남자였음 조케따......
난 이 선생님이 양심있는 여자로 바뀌었음 조케따.......-_-;;
애들아 .... 세월이 약이란 말이 이 선생에게도 적용되겠지?
공부할땐...선생님, ....사석에선 오빠로 불리길....
에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