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국수? 하려다 말고 칼국수를 집에서 해먹다

작성자Dubliner|작성시간19.07.31|조회수22 목록 댓글 2

강식당 2를 지인들가 다 함께 보다가 냉국수에 군침이 돌기 시작한다. 다들 해먹자고 난리다. 저녁에 잠자리에 들기전에 지인이 밀가루에 끓인 소금물로 반죽을 해선 냉장고안에 하루정도 숙성시킨다.

꼬내니 공기포 한군데 없이 너무나도 잘 숙성이 된다. 칼로 조금씩 끈어내어서 맥주병으로 둘둘 펴서 한두번 접어선 칼로 자른다.

밀가루르 조금 뿌려가면서 살살 펴준다.

끓여놓았던 멸치 육수에 고추와 호박 감자 양파를 넣고 끓여준다,



3개의 그릇을 펴고 잘 잠아서 입으로 술술 들어가는ㄴ중...국물이 깔끔하다. 면은 쫄깃쫄깃 하고...생각보다 아주 쉬우니 걱정말고 용기내어 한번 드셔 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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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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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고등어 | 작성시간 19.08.10 진짜 정성이 필요한 요리인데 너무 맛깔나게 잘하셨네여~~
  • 답댓글 작성자Dubline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08.10 제가 해줄께요. 언제즌 연락만 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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