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씨가 김밥이 먹고 싶다고 해서 어느날 아침 김밥 만들기에 돌입. 다행히 깻잎도 잘 자라줘서 모든 재료들은 얇게 얇게, 많이 많이 넣고 말아서 그 자리에서 먹고.
또 다음날은 달걀에 개개의 김밥을 구워서 먹고,
또 그 다음날은 김밥을 품은 달걀파이처럼 먹고,
윤진씨가 한국 아버지로 받은 수저셋트 선물을 저한테도 한셋트 선물로 주셔서 기념샷,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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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씨가 김밥이 먹고 싶다고 해서 어느날 아침 김밥 만들기에 돌입. 다행히 깻잎도 잘 자라줘서 모든 재료들은 얇게 얇게, 많이 많이 넣고 말아서 그 자리에서 먹고.
또 다음날은 달걀에 개개의 김밥을 구워서 먹고,
또 그 다음날은 김밥을 품은 달걀파이처럼 먹고,
윤진씨가 한국 아버지로 받은 수저셋트 선물을 저한테도 한셋트 선물로 주셔서 기념샷,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