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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더블린 이야기

열무와 토마토 발효된 씨앗을 텃밭에 옮겨 심어요.

작성자Dubliner|작성시간21.03.08|조회수18 목록 댓글 0

토마토는 직접 방울토마토에서 씨앗을 채취해다가 우유통에서 1차 발효를 시키고 이제는 조금 더 큰곳으로 옮겨줘야해서 작업을 하고, 열무는 너무 더울때와 추울때만 제외하면 너무나도 잘자라는 야채중 하나라서 잘 자라준 새싹들을 드디어 정원 텃밭에 옮겨 심었다.

노랑끈들은 우리집 두나공주가 뛰어 들어가 몰려오는 경우가 있어서 막기 위해서 나름대로의 아이디어대로.

감자는 흙감자가 삶으면 밤맛을 내는데 심으려고 잘놔뒀던 이이들을 꺼내어 오늘 드디어 정원 두번째 텃밭에 자리를 잡아줬다. 잘 자라거라 아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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