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에 종사하는 남편은 아주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을 갠적으로 도와주고 있는데 덴마크 친구 회사의 데이타를 관리할 수 있는 데니타 분석 및 프로그래밍을 설치 관리해주는 매년 잊지않고 크리스마스 선물 꾸러미를 보내주신다.
이번에는 크리스마스도 아닌데 어마어마한 큰 박스의 남편과 필자가 좋아하는것들로만 가득 채워 보내주셨는데 스케일이 어마어마하다.
그리고 이틀전 새벽 2시에 도움의 전화가 와서 남편이 아침 6시까지 일을 도와줬다고 했는데 오늘 아일랜드에서 유명한 치킨과 버거셋트를 집으로 전달해주시고 가셨다.
코로나 속에서도 활동반경이 적은속에서도 할수있는 도움의 손길들을 잊지 않고 도와주는 남편도, 그의 고마움을 잊지않고 나름대로 표현하고자 하는 그분들도 마음들이 다 이뻐지는 순간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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