챠이브, 한국의 부추 같은 존재를 리들에서 1유로에 사다가 마당에 심은지도 3년이 되었다. 추운 겨울도 잘 이겨내고 예쁜꽃도 피워주고, 씨를 터뜨려 알아서 해마다 얼굴을 내밀어주니 집안에 복덩어리 같다.
텃밭에서 자란 챠이브와 깻잎을 따다가 간단히 있는 재료 버무려서 전 하나 구워 입맛도 달래보고 막걸리 한잔에 안주로도 너무 좋으니 그냥 또 행복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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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이브, 한국의 부추 같은 존재를 리들에서 1유로에 사다가 마당에 심은지도 3년이 되었다. 추운 겨울도 잘 이겨내고 예쁜꽃도 피워주고, 씨를 터뜨려 알아서 해마다 얼굴을 내밀어주니 집안에 복덩어리 같다.
텃밭에서 자란 챠이브와 깻잎을 따다가 간단히 있는 재료 버무려서 전 하나 구워 입맛도 달래보고 막걸리 한잔에 안주로도 너무 좋으니 그냥 또 행복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