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엌에서 거실 창가 해가 잘드는 곳으로 옮기고 매일매일 지켜보던 어느날 15일 이후로부터 포도나무엔 초록색을 튀우려 싹이 올라오기 시작하면서 기다림후에 만나는 이 아이들을 보니 이루 말할수 없이 기쁘다. 무화과는 신경을 쓸 필요도 없이 너무 잘 자라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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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에서 거실 창가 해가 잘드는 곳으로 옮기고 매일매일 지켜보던 어느날 15일 이후로부터 포도나무엔 초록색을 튀우려 싹이 올라오기 시작하면서 기다림후에 만나는 이 아이들을 보니 이루 말할수 없이 기쁘다. 무화과는 신경을 쓸 필요도 없이 너무 잘 자라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