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늦지 않았을까 하는 마음으로 함께 지내는 여학ㄱ생 두분과 함께 Howth관광도 하고 맛있는 해산물 ㅌ 어도 할겸 겸사겸사 찾은 명이나물 밭.
이미 꽃이 다피어 질기지나 않을지 모르겠지만, 집에와서 열심히 씻고 손질해서 짱아찌 담기에 성공.
아침 7시부터 오후 2시까지 손작업을 했으니 손에서도 집에서도 마늘 냄새가 진동을 하는듯.
두번 간장 끓여서 일주일뒤에 먹어야 한다니 나누어 먹을 생각에 기분이 너무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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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늦지 않았을까 하는 마음으로 함께 지내는 여학ㄱ생 두분과 함께 Howth관광도 하고 맛있는 해산물 ㅌ 어도 할겸 겸사겸사 찾은 명이나물 밭.
이미 꽃이 다피어 질기지나 않을지 모르겠지만, 집에와서 열심히 씻고 손질해서 짱아찌 담기에 성공.
아침 7시부터 오후 2시까지 손작업을 했으니 손에서도 집에서도 마늘 냄새가 진동을 하는듯.
두번 간장 끓여서 일주일뒤에 먹어야 한다니 나누어 먹을 생각에 기분이 너무 좋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