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는 지인과 오랜만에 만나서 지인의 차를타고 Kildare Village Shopping centre로 향했다.
명품 아울렛 매장들이 몰려잇는 곳으로 아름다운 가게구성과 건축배열과 디자인들로 너무 예쁜 곳이다.
시간이 되면 꼭 한번 들를곳이나 그중에 The Kooples라는 곳을 들어갓다가 입구에서부터 디피되어 잇는 아래 욱일기가
디장인이 박힌 티셔츠를 보고는 그냥 나갈수 없어 옷을 들고 점원에게 다가갔다.
아시아의 역사를 잘 알리는 없을터,
그래서 제일 이해하기가 쉬운 나치 상징과 같은 것이니 부디 보고해달란 말을 햇는데
점원도 놀란듯 "Really?"하더니 다른 점원에게 들고 가는걸 보고는
가게를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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