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코로나가 시작되면서 고마운 지인이 보내주신 열무씨앗이 잘커서 일주일을 몇번이나 따서 먹을수가 있었다.
그리고 추워지기전엔 다 뜯어서 삶아서 냉동실에 알려줬는데 가끔 나물이나 시래기 먹으니 감칠맛이 난다.
꽃이 활짝피고 저런 콩같이 생긴것들이 달려서 추워지기전 수확하다가 말렸는데 저렇게 씨앗으로 거듭날줄이야.
이번 봄에도 제대로 한번 심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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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코로나가 시작되면서 고마운 지인이 보내주신 열무씨앗이 잘커서 일주일을 몇번이나 따서 먹을수가 있었다.
그리고 추워지기전엔 다 뜯어서 삶아서 냉동실에 알려줬는데 가끔 나물이나 시래기 먹으니 감칠맛이 난다.
꽃이 활짝피고 저런 콩같이 생긴것들이 달려서 추워지기전 수확하다가 말렸는데 저렇게 씨앗으로 거듭날줄이야.
이번 봄에도 제대로 한번 심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