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한국을 휴가차 나가는데 작년엔 처음으로 코로나로 한국을 나가지 못했다. 제작년 한국 나가서 친구들 만났을때 물리치료 과장으로 있는 친구의 환자분들이 만들어 줬다며 수세미를 몇개 받았는데 그중에 이 핑크돼지수세미가 너무 손에도 딱 맞아 1년을 넘게 썼으니....그러다 이제 이렇게 빵구가 나서.
버려야하나 생각했지만 그래도 쓸까 생각중이다. 바느질로 구멍을 메꾸면 되지 않을까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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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한국을 휴가차 나가는데 작년엔 처음으로 코로나로 한국을 나가지 못했다. 제작년 한국 나가서 친구들 만났을때 물리치료 과장으로 있는 친구의 환자분들이 만들어 줬다며 수세미를 몇개 받았는데 그중에 이 핑크돼지수세미가 너무 손에도 딱 맞아 1년을 넘게 썼으니....그러다 이제 이렇게 빵구가 나서.
버려야하나 생각했지만 그래도 쓸까 생각중이다. 바느질로 구멍을 메꾸면 되지 않을까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