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나의 더블린 이야기

핑크 돼지 수세미 빵구났다

작성자Dubliner|작성시간21.01.28|조회수28 목록 댓글 2

매년 한국을 휴가차 나가는데 작년엔 처음으로 코로나로 한국을 나가지 못했다. 제작년 한국 나가서 친구들 만났을때 물리치료 과장으로 있는 친구의 환자분들이 만들어 줬다며 수세미를 몇개 받았는데 그중에 이 핑크돼지수세미가 너무 손에도 딱 맞아 1년을 넘게 썼으니....그러다 이제 이렇게 빵구가 나서.

버려야하나 생각했지만 그래도 쓸까 생각중이다. 바느질로 구멍을 메꾸면 되지 않을까 싶은데....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승주엄마 | 작성시간 21.01.28 자연친화
  • 답댓글 작성자Dubline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1.28 내일 일어나서 꿰메볼려구여....ㅋㅋㅋㅋㅋ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