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도 일본 우익단체들을 후원하는 브랜드들이 많이 활개를 치고 있다. 그런 상황들을 알고 있으면서도 우리는 그 제품을 마다하지 않고 구입을 하면서 살고 있다. 한국의 한 국내항공사의 일본 협력업체가 일본국 위안부 할머니들을 후원하는 브랜드 중 하나인 "마리몬드"에코 가방이 있는데 한국인 지상직원에게 유니폼을 입고 마리몬드 에코 가방을 들지 말라고 단체 카카오톡 채팅방에 올려진것을 캡쳐 알리면서 이 사실이 기사화되는 상황을 접했다.
개인적인 의견은 실지 않겠다. 다만 우리나라 국익과 아픔에 관련된 후원 업체들을 조금이라도 더 이용할수 있다면 조금만 더 인지할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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