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뒤 위클로 줄기를 타고 위치해있는 그다지 높지 않은 완만한 하이킹 코스들이 있어 이 코로나 시대엔 더더욱 감사해지까지 한다. 비바림만 없으면 무조건 짧게는 한시간에서 길게는 4시간 코스로 집을 나서는데 매일 매일 같은 곳을 향하지만 매번 다른 느낌을 받는 이 매력은 무엇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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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뒤 위클로 줄기를 타고 위치해있는 그다지 높지 않은 완만한 하이킹 코스들이 있어 이 코로나 시대엔 더더욱 감사해지까지 한다. 비바림만 없으면 무조건 짧게는 한시간에서 길게는 4시간 코스로 집을 나서는데 매일 매일 같은 곳을 향하지만 매번 다른 느낌을 받는 이 매력은 무엇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