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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더블린, 아일랜드 시내편

작성자Dubliner|작성시간21.06.02|조회수53 목록 댓글 2

거의 2달만에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집을 나섰다
집에서 함께 지내는 윤진씨 신규빚자 예약이 저녁 7시반인지라 모든 상점들이 문을 다 닫아서 다행히 사람과 부딪힐 일이 많이 없어서 정말 다행이였다.

그래서 편히 핸드폰을 꺼내어 사진 몇장을 담아봤는데 너무 예뻐서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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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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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승주엄마 | 작성시간 21.06.02 여름에 저녁도 깜깜하지않아 깜짝 놀랬죠 ㅎㅎ
  • 답댓글 작성자Dubline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6.02 최고의 계절입니다 정말. 해가 길어서 모든게 너무 좋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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