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2달만에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집을 나섰다
집에서 함께 지내는 윤진씨 신규빚자 예약이 저녁 7시반인지라 모든 상점들이 문을 다 닫아서 다행히 사람과 부딪힐 일이 많이 없어서 정말 다행이였다.
그래서 편히 핸드폰을 꺼내어 사진 몇장을 담아봤는데 너무 예뻐서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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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2달만에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집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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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편히 핸드폰을 꺼내어 사진 몇장을 담아봤는데 너무 예뻐서 올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