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린 시내 Liffey강에 바로 위치한 조그만 카페. 정말 조그만하면서도 실내와 실외 테이블이 너무나도 아일랜드적으로 생겼다.
챠이라떼와 감자케잌을 시켰는데 감자고로케 같은 느낌에 파마요샐러드가 같이 곁들인게 조금 놀랍게 맛있었다.
강가에 위치하다보니 조명과 사람들 구경하는데만해도 시간이 저절로 흘러가니 한번 방문해 보면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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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린 시내 Liffey강에 바로 위치한 조그만 카페. 정말 조그만하면서도 실내와 실외 테이블이 너무나도 아일랜드적으로 생겼다.
챠이라떼와 감자케잌을 시켰는데 감자고로케 같은 느낌에 파마요샐러드가 같이 곁들인게 조금 놀랍게 맛있었다.
강가에 위치하다보니 조명과 사람들 구경하는데만해도 시간이 저절로 흘러가니 한번 방문해 보면 좋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