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만 졸졸이 따라다니는 태권이 작성자Dubliner|작성시간21.08.13|조회수29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홀로 지내는 시간과 형재 자매와 노는 시간을 제외한 모든 시간은 나의 옆에만 머문다. 특히 노곤하여 잠이 필요할땐 나의 가슴 아니면 나의 무릎위로.사랑이 가득한 나의 선물, 천사, 애기 태권이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