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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사랑

나른한 오후에....

작성자Dubliner|작성시간19.07.31|조회수8 목록 댓글 0

아일랜드 기온이 28도를 넘어서자 우리 태권이와 라그너도 캐티오에서 나올 생각을 앉더니 저렇게 나무늘보처럼 매달려 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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