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노트북을 보고 있는 사이에 옆에서 잠든 나의 든든한 둘째 태권군.
저 장난감을 3층에서 1층까지, 또는 1층에서 3층까지 막대를 물고 오르락 내리락 하며 애지중지 여기는 그의 보물. 오늘도 저렇게 꼭 껴앉고 잔다. 사랑스러운 나의 둘째 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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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노트북을 보고 있는 사이에 옆에서 잠든 나의 든든한 둘째 태권군.
저 장난감을 3층에서 1층까지, 또는 1층에서 3층까지 막대를 물고 오르락 내리락 하며 애지중지 여기는 그의 보물. 오늘도 저렇게 꼭 껴앉고 잔다. 사랑스러운 나의 둘째 태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