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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사랑

이건 포기할수 없다웅

작성자Dubliner|작성시간20.11.17|조회수4 목록 댓글 0

잠깐 노트북을 보고 있는 사이에 옆에서 잠든 나의 든든한 둘째 태권군.

저 장난감을 3층에서 1층까지, 또는 1층에서 3층까지 막대를 물고 오르락 내리락 하며 애지중지 여기는 그의 보물. 오늘도 저렇게 꼭 껴앉고 잔다. 사랑스러운 나의 둘째 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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