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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사랑

두나야...엄마 팔 아프다옹!

작성자Dubliner|작성시간20.12.28|조회수17 목록 댓글 0

두나야... 책상에 앉던 침대에 눕던 어디든 앉길려고 한다. 나를 독차지하고 잠이오면 자러가자고 야옹거리고, 봐달라고 야옹하고..아주 독립적이고 자립심이 강하던 우리 두나가 변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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