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바라기 태권이 작성자Dubliner|작성시간21.01.28|조회수9 목록 댓글 2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어디를 가든 따라온다. 영화볼때는 무릎위 쿠션위에서 같이 보다가 잠이 들고, 잘때는 내옆에서 자고, 아침마다 일어나라고 머리로 들이밀고, 내 사랑 태권이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2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승주엄마 | 작성시간 21.01.29 닮았어요 ㅎ 답댓글 작성자Dubline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1.29 오우 감사합니다 😀😀😀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