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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사랑

내 자리를 넘보지 말라양

작성자Dubliner|작성시간21.03.02|조회수6 목록 댓글 0

날씨가 너무 좋아 오랜만에 정원에서 화분과 흙 정리를 하여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태권이가 바구니안에 점프를 해서 구영도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중에 라그나가 테이블 위로 뛰어 올라와 훓고 다니자 갑자기 태권이가 강펀치가 시작이 된다. 여긴 내가 먼저 찜했다며...... 가여운 라그나 그러나 항상 침범한다 물러서지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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