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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삼겹살 파티

작성자Dubliner|작성시간19.07.09|조회수33 목록 댓글 2

함께 지내시던 학생이 한국으로 돌아가시고 함께 지내시러 새로 들어오시는 학생분들을 다 모시고 오랜만에 정원에 모였다.

여름이되면 아일랜드 가정집 가든에선 바베큐 냄새가 항상 나곤한다. 남편이 한국서 꼭 사가져 가고싶어서 사왔던 가스버너와 불판으로 소주와 맥주 막걸리를 반주삼아 너무나도 맛있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사가트 루아스 정거장까지 한분을 배웅해 드리고 필자는 집에오자마자 방으로 직행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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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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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승주엄마 | 작성시간 19.07.10 저희도 항상 한국식으로 먹게되더라구요. 한국인 피가 ....ㅎㅎ
  • 답댓글 작성자Dubline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07.10 하루에 한끼는 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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