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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에서 함께 살아여

작성자Dubliner|작성시간21.06.21|조회수9 목록 댓글 1

요즘 날씨가 좋아지면서 정원에선 제각기 꽃을 피우느라 정신이 없다. 바람이 살랑 부는 날이면 덩달아 춤이라도 추듯 너무 귀엽기까지 하다. 이번해도 그리고 다음해도 오랫동안 함께 하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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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The Little Peace | 작성시간 21.07.31 맨 위는 차이브인가요? 당파대신사용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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