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대나무 돗 자리에 눕다

작성자Dubliner|작성시간21.06.22|조회수15 목록 댓글 3

날씨가 미치게 좋다. 가만히 있을수 없지. 한국서 10년전에 구입한 대나무 돗자리를 잔디밭에 깔고 배게를 챙겨와 눕는다.

간단히 맥주도 마시고, 아이스라때도 마시고 냥이들도 함께 누워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아 좋다. 그냥 좋다. 빨리 이 모든 것들이 지나가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승주엄마 | 작성시간 21.07.20 역쉬 아시는분 ㅋ 맥주
  • 답댓글 작성자Dubline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7.20 더울땐 물이죠. ㅋ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Dubline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7.20 맥주가 물같다는 뜻...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