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심었던 라스베리 나무가 제법 잘 자라줬다. 많은 양은 아니지만 싱싱하게 빨간빛을 띄며 요즘은 해가 좋아서인지 하루에 5개에서 7개 사이는 수확이 가능하니 감사하고 신비롭다.
어제는 윤진씨께 따거 먹으라고 드리고 오늘은 따서 내일 남편 그릭요거트에 타핑으로 올려줄 생각이다.
큰건 아니지만 작은 소소함에서 느껴지는 것둘에 이렇게 큰 감동이 담길수 있다는걸 이번 코로나 시간을 통해서 많이 느껴지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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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심었던 라스베리 나무가 제법 잘 자라줬다. 많은 양은 아니지만 싱싱하게 빨간빛을 띄며 요즘은 해가 좋아서인지 하루에 5개에서 7개 사이는 수확이 가능하니 감사하고 신비롭다.
어제는 윤진씨께 따거 먹으라고 드리고 오늘은 따서 내일 남편 그릭요거트에 타핑으로 올려줄 생각이다.
큰건 아니지만 작은 소소함에서 느껴지는 것둘에 이렇게 큰 감동이 담길수 있다는걸 이번 코로나 시간을 통해서 많이 느껴지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