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방에 머무시는 우리 예쁜 그녀의 아일랜드 이불 1주년이기도 하고, 아일랜드 최고의 축제이기도 한 오늘 간단히 식사를 준비해 보았다.
아침은 간단히 저녁은 문치스라는 녀석을 3박스 시켜서 다함께 먹고 영화도 보면서 그렇게 바쁘게 또 여유롭게 재밌는 시간을 보내본다.
오랜시간 함께 있었기에 추엌도 너무 많아서 한국으로 곧 돌아가게 될텐데 벌써 그리워진다. 많이 보고 싶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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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방에 머무시는 우리 예쁜 그녀의 아일랜드 이불 1주년이기도 하고, 아일랜드 최고의 축제이기도 한 오늘 간단히 식사를 준비해 보았다.
아침은 간단히 저녁은 문치스라는 녀석을 3박스 시켜서 다함께 먹고 영화도 보면서 그렇게 바쁘게 또 여유롭게 재밌는 시간을 보내본다.
오랜시간 함께 있었기에 추엌도 너무 많아서 한국으로 곧 돌아가게 될텐데 벌써 그리워진다. 많이 보고 싶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