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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병원/약 관련

목감기/편도 증상엔 타이로젯을 이용한다. - 아일랜드에서 더이상 생산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작성자Dubliner|작성시간19.02.18|조회수17 목록 댓글 0

어린이 현지 교사로 일하는 10년동안 갑작스런 날씨 변화와 아이들과의 접촉으로 주로 감기중에서도 목감기에 많이 노출이 되곤 하는데 그때마다 현지 교사들을 비롯하여 필자또한 아래에 보이는 타이로젯을 많이 이용한다. 크지 않은 박스에 두개의 통안에 동그란 타블렛들이 들어있는데 항생제도 첨가된것을 고려 자주먹으면 안되고 3시간마다 먹는것을 권장해 놨다. 목이 아파서 잠을 못잘 경우에 목에 통증을 완와해 주고 첨가된 항생제는 목염증이 생기지 않도록 도와주는 역활을 하면서 가격도 5유로대라 편히 이용할수 있는 약중의 하나이기도 하다.


그리고 주로 급변하는 날씨기간이 다가오면 주로 생강을 가게서 사다가 껍질을 제거하고 물에 끓여서 그냥 마시는 방법도 미리 이러한 감기증상들을 예방하는데 아주 많은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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