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은 한국에서 먹던 길거리 토스트가 생각이나서, 양배추와 햄과 맛살을 얇게 썰어다 계란과 함께 팬에 익힌후에 토스트는 버터를 발라 가벼이
점심은 김치를 좋아하시는 게스트의 입맛에 따라 김치와 햄과 버섯을 넣어 볶은후에 계란을 얇게 풀어서 익힌후 밥위에 살짝 덮어서 오이김치와 함께
저녁은 요즘 추운 아일랜드 날씨를 고려해 따듯한 칼국수를 ...또 오이김치군요.
그래도 맛있게 싹 다 드셔주셨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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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은 한국에서 먹던 길거리 토스트가 생각이나서, 양배추와 햄과 맛살을 얇게 썰어다 계란과 함께 팬에 익힌후에 토스트는 버터를 발라 가벼이
점심은 김치를 좋아하시는 게스트의 입맛에 따라 김치와 햄과 버섯을 넣어 볶은후에 계란을 얇게 풀어서 익힌후 밥위에 살짝 덮어서 오이김치와 함께
저녁은 요즘 추운 아일랜드 날씨를 고려해 따듯한 칼국수를 ...또 오이김치군요.
그래도 맛있게 싹 다 드셔주셨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