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화솜같은 분이라고나 할까? 하얀 목화솜처럼 차분하고 맑고 귀여운 분이신것 같다. 드디어 내일이면 7일째, 오신지 일주일을 맞이하시니 앞으로 한주만 더 견디면 편히 만날수 있지 않을까한다. 특별히 신경쓰게 하는 일도 없으시고 뭔가라도 더 해드리고 싶은데 더 원하시거나 요구하시는것도 없고..... 얼릉 자가 끝나시면 원하시는 사진 많이 찍을수 있게 하이킹을 함꼐 다닐 생각이다 물론 본인도 원하셨기에. 우리 조금만 더 힘내시고 견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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