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심사하는데 큰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래두 결국 잘 들어왔습니당 캐리어 찾고 밖에 나왔는데 너무 지쳐서 공항 풍경이라고는 하나도 못 본 거 같아요ㅎ.. 얼른 공항을 뜨고싶다는 생각만 했고 다행히 저를 픽업와주신 분이 계셔서 편하게 언니 집에 도착했습니다!
정말 너무 어렵게 들어와서 아일랜드가 살짝 미워질라고도 했지만 집 풍경보고 미웠던 마음이 싹 사라졌습니다ㅎ 일주일째 보고있지만 질리지가 않아요 ⸝⸝ʚ̴̶̷̆ ̯ʚ̴̶̷̆⸝⸝
만지지는 못하고 멀리서만 찍은.. 친구!
저도 밥사진은 열심히 찍었는데 이미 다 올라와있네요🙄 간식도 틈틈이 잘 챙겨주시고 정말 맛잇엇습니당
아침저녁으로 너무 예뻐서 봐도봐도 안질리는 풍경.. 다음주면 나갈 수 있는데 얼마나 더 예쁠지 아주 기대중이에여!!!! 맨날 하이킹도 갈거고 홀쭉해질 생각에 많이 먹어두고 있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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