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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시골이야기

별장 만들었어요.

작성자라온/포두/71|작성시간19.06.25|조회수355 목록 댓글 29

하루동안 뚝딱뚝딱 별장을 만들어서
어제밤 자고 해맞이 하고 집에 내려가니
냥이가 대왕쥐새끼를 잡아놨네요.
포상으로 참치한캔 따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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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라온/포두/7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06.25 서더리탕에 막걸리로 달리고 있네요. ㅎㅎ
  • 작성자하진 천안~고흥(64용)♥♥ | 작성시간 19.06.25 아이공 별장부럽습니다 잘지내시고 건강히 보내셔요
  • 답댓글 작성자라온/포두/7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06.28 고맙습니다. ^^
  • 작성자태백(서울 강동/고흥 포두) | 작성시간 19.06.26 별밤 혼자보내기 외로울땐 전화해요^~^
    다음주 토요일에 서울 올라갑니다
    추석지내고 가을에 다시 내려오면 맥주사들고 놀러갈께요
    그때까지는 길좀 잘 딱아놔요
    승용차 편히 들어갈수 있도록 ^~
  • 답댓글 작성자라온/포두/7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06.28 냥이가 야식 뺏어 먹으러 와서 같이 있어주네요. ^^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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