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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노인 짧은 글짓기

작성자지한엄마|작성시간26.06.11|조회수14 목록 댓글 0

😅 노인 짧은 글짓기 -



1. 가슴이 뛰어서
사랑인 줄 알고 좋아했는데
부정맥이라네요.

2. 종이와 펜 찾는
사이에 쓸 말을 까 먹었네.

3. 병원에서 3시간 기다렸다 들은 병명은 '노환' 입니다.

4. 일어나기는 했는데
잘 때까지 딱히 할 일이 없다.

5. 자명종이 울리려면
아직 멀었나 일어나서 기다린다.

6. 몇 가닥이 없지만
전액 다 내야 하는 이발료.

7. 눈에는 모기를
귀에는 매미를 기르고 산다.

8. 쓰는 돈이 술값에
약값으로 변하는 나이

9. 젊게 입은 옷에도
자리를 양보 받아
허사임을 알다.

10. 이봐, 할멈!
자네가 입고 있는 팬티
내 것일세.

11. 일어섰다 용건을
까먹어 다시 앉는다.

12. 자동응답기에 천천히 말하라며 고함치는 영감

13. 심각한 건 정보
유출보다 오줌 유출이다.

14. 안약을 넣으면서
나도 모르게 입을 벌린다.

15. 비상금 둔 곳을 잊고
아내에게 묻는다.

16. 경치보다 화장실에
신경쓰이는 관광지

17. 손을 잡는다.
옛날에는 데이트
지금은 부축.

18. 이 나이쯤 되어보니
재채기 한 번에도
목숨을 건다.

19. 손에 들고 있으면서
휴대폰을 찾느라 두리번거린다.

20. 마누라 이름을 잊으면 건망증 마누라 얼굴을
잊으면 치매이다...!

노인들의 현실을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오늘도 웃으며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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