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연휴 중 하루는 온전히 쉬면 좋으련만,
날씨가 좋아서 가까운 용마산을 갑니다.
용마폭포공원만 갈 계획이었는데
새파란 하늘이 자꾸 나를 유혹하니
용마산 용마봉까지만 갔다오기로
욕심을 냅니다.
물 한병만 들고 나왔고
스틱도 안 갖고 나와서 은근히 걱정되어
자신은 없었지만
있는 힘을 다 짜내어 화이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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