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歲月) 끝에 발견한 삶의 아름다움
예전에는 몰랐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세월이 쌓일수록
내 삶(人生)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알게 됩니다.
몸이 힘들고
마음에 상처(傷處)가 많아도
이해(理解)하고,
용서(容恕)하고,
사랑(愛)하며,
살아오다 보니..
내 삶은
생각보다 따뜻하고 아름다웠습니다.
예전에는 몰랐습니다.
내 인생길이
가시밭길뿐인 줄 알았는데,
돌아보니
길섶마다 손을 내밀어 준
고마운 인연(因緣)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내 인생길은
결코
험하기만 한 길이 아니었습니다.
예전에는 몰랐습니다.
실패(失敗)와 유혹(誘惑) 앞에서도
끝내 무너지지 않고 다시 일어선
내 이름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 이름 속에는
인내(忍耐)와 성실(誠實),
그리고 희망(希望)이
함께 살아 있었습니다.
예전에는 몰랐습니다.
눈물 흘린 날보다
다시 웃으며
걸어온 날이 더 많았기에
나는 생각보다 건강(健康)한 사람이었습니다.
예전에는 몰랐습니다.
때로는 나쁜 생각도 했지만
후회(後悔)할 줄 알고,
반성(反省)할 줄 알고,
더 나은 사람이 되려
노력하는 마음이 있었기에
나는 아직도 성장(成長)하고 있는
착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결국 세월(歲月)이 가르쳐 준 것은
행복(幸福)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오늘을 성실하게 살아낸
나 자신 안에 있다는 사실입니다.
< 좋은 글 中에서 옮김 >
*사진은 5/25 관악산,삼성산 국기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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