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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잔여유

아침 행복 주문

작성자안윤숙|작성시간26.06.15|조회수16 목록 댓글 0

햇살이 내 이름을 부르면

나는 오늘을

활짝 열겠습니다

어제의 무게는

모두다 내려놓고

가볍게 숨을 들이켜

내마음부터

다독이겠습니다

괜찮다

잘하고 있다

오늘의 나는

참 예쁘다

말하겠습니다

슬픔이 오면

안아주고

기쁨이 오면

함께 웃겠습니다

하루가 나를 실망시켜도

나는 나를

실망시키지 않겠습니다

이 하루

나를 믿고 믿으며

편안하고

따뜻하게

걸어가겠습니다

오늘 하루

나를 다독이며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며

서로 감싸주며

주어진 만큼

아름다운 인생길

함께 동행하며

걸어가겠습니다

 

<꽃보다 좋은 글에서 옮김>

*사진은 남양주 조안면에 있는

 '이로 카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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