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내 이름을 부르면
나는 오늘을
활짝 열겠습니다
어제의 무게는
모두다 내려놓고
가볍게 숨을 들이켜
내마음부터
다독이겠습니다
괜찮다
잘하고 있다
오늘의 나는
참 예쁘다
말하겠습니다
슬픔이 오면
안아주고
기쁨이 오면
함께 웃겠습니다
하루가 나를 실망시켜도
나는 나를
실망시키지 않겠습니다
이 하루
나를 믿고 믿으며
편안하고
따뜻하게
걸어가겠습니다
오늘 하루
나를 다독이며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며
서로 감싸주며
주어진 만큼
아름다운 인생길
함께 동행하며
걸어가겠습니다
<꽃보다 좋은 글에서 옮김>
*사진은 남양주 조안면에 있는
'이로 카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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